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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959 사순 4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3-23 강만연 1,0421
142431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1-26 장병찬 1,0420
142533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[(홍)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] 2020-11-30 김중애 1,0420
143173 자기 否認(죽음)이 殉敎다. (마태10,17. 21-22) 2020-12-26 김종업 1,0420
144441 나자렛의 모상 2021-02-10 김중애 1,0421
146284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21-04-22 주병순 1,0420
14647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7 성철 스님을 만나려면 ... |3| 2021-04-30 김은경 1,0421
1464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7-14/부활 제4주간 토요일) 2021-05-01 한택규 1,0420
151520 매일미사/2021년 12월 11일[(자) 대림 제2주간 토요일] 2021-12-11 김중애 1,0420
151531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21-12-11 주병순 1,0420
151697 12.20.“은총이 가득한 이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12-19 송문숙 1,0423
152142 세례가 완성되려면/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 |1| 2022-01-09 김중애 1,0421
152654 설날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 2022-02-01 김종업로마노 1,0422
15329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 2022-02-21 김종업로마노 1,0425
1534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28 김명준 1,0421
153472 하느님의 숨 2022-03-01 김중애 1,0421
153671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2022-03-10 김중애 1,0420
154110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22-03-30 주병순 1,0420
154532 매일미사/2022년 4월 19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] 2022-04-19 김중애 1,0420
1546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16,15-20ㄴ/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) 2022-04-25 한택규 1,0420
155115 말씀 안에 머물고, 되새길 때 성령께서 일하신다. (요한14,18-26) |1| 2022-05-16 김종업로마노 1,0421
156398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7-19 장병찬 1,0420
157478 용서(容恕)는 인간의 언어가 아니라 하느님의 언어(言語)다. (루카6, ... |1| 2022-09-09 김종업로마노 1,0420
7755 (165) 청자는 밖에서 물이 새지 않는다. |14| 2004-08-20 이순의 1,0413
7768     Re:(165) 청자는 밖에서 물이 새지 않는다. |7| 2004-08-22 전은미 7171
9145 세상의 소금이 되라 |2| 2005-01-22 박영희 1,0414
9148     가톨릭성서로는 .... |17| 2005-01-22 노병규 8081
9465 보석은 당신안에 2005-02-15 이이루심 1,0411
9622 기가 막히는 세상 |1| 2005-02-24 문종운 1,0417
10066 한없이 밑으로 밑으로만 |2| 2005-03-23 양승국 1,04115
10745 그리움 |1| 2005-05-04 이재복 1,0410
11767 다섯 손가락 기도방법 2005-07-28 장병찬 1,0414
163,529건 (1,942/5,45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