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453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|1| 2013-07-13 김중애 3620
78640 "주님은,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....(탈출 34, 6-7) 2013-07-25 강헌모 3620
79433 오늘의 묵상 - 222 2013-09-16 김근식 3620
80112 오늘의 묵상 - 279 2013-11-13 김근식 3621
100306 약속 2021-11-10 이경숙 3620
101623 지난 세월 2022-11-12 이경숙 3620
101660 ★★★† 제15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[동정 마 ... |1| 2022-11-18 장병찬 3620
101919 † 9. 그분께 마음의 문을 열어라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5 장병찬 3620
101959 ★★★† 111.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/ 교회인가 |1| 2023-01-11 장병찬 3620
102032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1-24 장병찬 3620
102515 착한 목자 2023-05-01 이경숙 3620
713 사랑이야기...일곱 1999-10-14 서미경 3616
783 오늘 1999-11-15 이문구(리노) 3614
904 할머니들의 칭찬... 2000-01-24 박엄지 3615
2225 섣달 그믐 정성들여 놋그릇을 닦는 까닭 2000-12-18 조진수 36114
3851 천생연분-#21 2001-06-20 조진수 3613
4111 천/생/연/분-40 2001-07-16 조진수 3614
4259 용기가 없어 아직 고백을 못한다면.... 2001-08-02 오상호 3615
4297 사제관 일기99/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8-06 정탁 36112
4714 [북풍이 없으면] 2001-09-27 송동옥 3618
5069 사랑의 용광로 2001-11-11 이옥경 3612
6596 여기자의 어떤 만남 2002-06-18 이만형 36112
6681 [삶의향기]횡단보도에서.. 2002-07-03 조현숙 36110
7043 영혼의 푸른 버스 2002-08-21 최은혜 3615
7169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2002-09-06 박윤경 3615
7449 귀천 2002-10-15 박윤경 3616
7530 별이되어 만나자.. 2002-10-27 김희옥 3614
8468 미선나무 2003-04-05 홍기옥 3614
8469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4-05 현정수 3616
8920 주님안에서 꼭 기도... 2003-07-17 하상우 3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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