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60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목요일)『 그 ... |1| 2017-08-02 김동식 2,6791
113607 그것을 샀다(8/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02 신현민 2,5941
113605 하늘 나라는 |2| 2017-08-02 최원석 2,2752
113604 연중 제17주 수요일: 하느님 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 / 조욱현 토마스 ... |1| 2017-08-02 강헌모 2,7992
113603 김웅렬신부(묵주기도 안 하면 천주교 신자 아닙니다.) 2017-08-02 김중애 4,4392
113602 8.2."값진 진주 하나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8-02 송문숙 2,9051
1136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99) '17.8.2. 수. |3| 2017-08-02 김명준 1,9493
113600 8.2.오늘의 기도 "하늘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. " ... |1| 2017-08-02 송문숙 2,1280
113599 8.2.♡♡♡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7-08-02 송문숙 2,7906
113598 우리는 언제 ‘너울(veil)’을 벗을까? -주님을 만날 때- 이수철 프란 ... |5| 2017-08-02 김명준 4,2055
113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2) |2| 2017-08-02 김중애 3,0307
1135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인간이취할수있는가장아름다운 |2| 2017-08-02 김리다 2,4542
113595 ■ 믿는 이에겐 인생은 멋진 보물찾기 /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17-08-02 박윤식 3,3110
11359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2.내맡김의 힘 ( 괴테의 詩 )) 2017-08-02 김중애 2,1481
11359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1.껍질은 정말로 질기디 질깁니다.) 2017-08-02 김중애 2,5721
113592 살레시오회 양승국스테파노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 주변이 어두워질수록) |1| 2017-08-02 김중애 3,5947
113591 2017년 8월 2일(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) 2017-08-02 김중애 3,1590
113589 170802 -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전삼용 요셉 신부님 |2| 2017-08-02 김진현 2,9111
113588 170802 -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|2| 2017-08-02 김진현 4,5250
11358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수요일)『 보 ... |1| 2017-08-01 김동식 3,3432
113585 2017년 8월 1일 화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 ... |1| 2017-08-01 박미라 2,4662
113583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(8/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01 신현민 1,7491
113582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|1| 2017-08-01 최원석 2,6852
113581 8.1."세상의 끝날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17-08-01 송문숙 2,9500
113580 8.1.오늘의 기도."밭은 세상이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8-01 송문숙 2,6471
113579 8.1.♡♡♡.인생의 끝에 서면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8-01 송문숙 2,7945
113578 170801 -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이시찬 다니엘 신부님 2017-08-01 김진현 3,0151
113577 170801 -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8-01 김진현 3,0961
113576 김웅렬신부(나의 살던 고향) |1| 2017-08-01 김중애 6,4682
1135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98) '17.8.1. 화 |1| 2017-08-01 김명준 3,1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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