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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874 탕녀(거짓 마리아, 뱀)과 성모님과의 싸움 |1| 2007-11-24 장이수 2322
114876     탕녀 666은 사람의 이름 횟수(숫자) 입니다. |9| 2007-11-24 장이수 1041
114872 . |1| 2007-11-24 소순태 2050
114871 司試 면접에 "김용철 변호사라면…" |1| 2007-11-24 신성자 3391
1148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3| 2007-11-24 주병순 2083
114864 나주에 대한 나의 이견 |4| 2007-11-24 황명구 6990
114870     피디 수첩은 그렇다 치더라도 ... |3| 2007-11-24 김영훈 3677
114863 청천벽력 같은 성당어린이집 철거 |1| 2007-11-24 정우만 3210
114862 바람 앞에서 |2| 2007-11-24 장기항 2604
114861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|10| 2007-11-24 황미숙 4366
114860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우아한 비상(飛翔) |9| 2007-11-24 배봉균 2717
114894     Re : 바로 뜹니다...ㅇ. |3| 2007-11-25 배봉균 572
114859 고궁(古宮) |8| 2007-11-24 최태성 3009
114858 제한을 완화한 이후 라틴어 미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다 |4| 2007-11-23 김신 8183
114857 * 알퐁소 형제 내가 당신 결혼식에 가고 싶지만......... |6| 2007-11-23 이정원 6656
114855 한국 천주교의 진실(?)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|1| 2007-11-23 김영훈 6305
114852 와우~ ! 감이 주렁 주렁 !! 맛도 그만 !!! ㅋ~ ♬ |8| 2007-11-23 배봉균 4245
114851 비가 오는 날은 왠지 ... |3| 2007-11-23 신희상 2768
114850 다시 A자매님께 드립니다. |1| 2007-11-23 박창영 2812
114849 고산 윤선도와 다산 정약용 5 |4| 2007-11-23 배봉균 2156
114848 자연음악을 소개합니다. 2007-11-23 김효동 2720
114846 살레시오 신앙학교 아세요?!! 2007-11-23 강훈 4050
114843 "명동성당마저 우리를 버릴 셈입니까" |3| 2007-11-23 권희춘 6294
114853     Re:"명동성당마저 우리를 버릴 셈입니까" |11| 2007-11-23 이성훈 40916
114873        Re:진정한 예수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. |8| 2007-11-24 권희춘 1550
114929           Re:진정한 예수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. 2007-11-26 박재석 820
114842 위대한 신앙의 증거자 |3| 2007-11-23 양명석 3867
114841 [전시회 리포터 모집] 사해사본과 그리스도교의 기원展 취재할 ‘Scroll ... 2007-11-23 정연정 1760
114840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2007-11-23 주병순 2435
114839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2007-11-23 박남량 2484
114838 평화방송 TV에서 FD를 구합니다 |1| 2007-11-23 조규만 3460
114836 주교님과 김장담그기-대전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 2007-11-23 이요안 1840
11483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11-23 강점수 1971
114833 다산 정약용의 천주교 신앙 |10| 2007-11-23 박희찬 3253
114832 첫 눈(雪) 축하 비행 - 오리 가족 1 |22| 2007-11-23 배봉균 29413
114830 가장 위대한 율법 |13| 2007-11-23 황미숙 25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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