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4604 |
“길은 어디에?” - 5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|
2011-05-20 |
김명준 |
479 | 4 |
64626 |
♡ 축복받은 새 생명 ♡
|
2011-05-21 |
이부영 |
385 | 4 |
64664 |
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
|
2011-05-23 |
주병순 |
342 | 4 |
64694 |
♥짝사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5-24 |
박명옥 |
498 | 4 |
64696 |
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1-05-24 |
정복순 |
504 | 4 |
64697 |
내평화를 준다.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1-05-24 |
이순정 |
528 | 4 |
64707 |
생명의 빵 이야기.
|
2011-05-25 |
김창훈 |
450 | 4 |
64710 |
우울증은 심리적 신호이다.
|
2011-05-25 |
유웅열 |
478 | 4 |
64720 |
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
|
2011-05-25 |
이근욱 |
453 | 4 |
64747 |
♡ 경이로우신 주님 ♡
|
2011-05-26 |
이부영 |
427 | 4 |
64749 |
부활 제5주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5-26 |
박명옥 |
427 | 4 |
64750 |
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-반영억라파엘신부(요한 15,9-11)
|
2011-05-26 |
김종업 |
534 | 4 |
64751 |
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1|
|
2011-05-26 |
박명옥 |
617 | 4 |
64752 |
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5-26 |
박명옥 |
269 | 2 |
64771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6주일 2011년 5월 29일).
|
2011-05-27 |
강점수 |
459 | 4 |
64777 |
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1-05-27 |
정복순 |
399 | 4 |
64810 |
5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15-2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|
2011-05-29 |
권수현 |
646 | 4 |
64816 |
부활 6주일(요한 14,15-21) -*반영억라파엘신부*-
|1|
|
2011-05-29 |
김종업 |
423 | 4 |
64817 |
"기쁨, 희망, 사랑" - 5.29,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11-05-29 |
김명준 |
414 | 4 |
64834 |
단내 성가정성지 순례
|
2011-05-30 |
유웅열 |
376 | 4 |
64842 |
부활 제6주간 - 축복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5-30 |
박명옥 |
396 | 4 |
64854 |
엘리사벳의 태교? 묵상글
|1|
|
2011-05-31 |
이정임 |
396 | 4 |
64855 |
5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39-56 묵상/ 두 여인의 만남
|
2011-05-31 |
권수현 |
359 | 4 |
64868 |
벳자타 못 가의 병자는 누구인가? 묵상글
|1|
|
2011-05-31 |
이정임 |
642 | 4 |
64878 |
사랑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
|3|
|
2011-05-31 |
소순태 |
336 | 4 |
64911 |
6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16-20 묵상/ 사랑으로
|
2011-06-02 |
권수현 |
390 | 4 |
64929 |
부활 제 6주간 -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|
2011-06-02 |
박명옥 |
485 | 4 |
64935 |
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1|
|
2011-06-02 |
박명옥 |
390 | 4 |
64942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3
|
2011-06-03 |
김용현 |
342 | 4 |
64963 |
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조롱.
|
2011-06-03 |
최규성 |
520 | 4 |
64975 |
♡ 시련을 극복하게 하소서 ♡
|
2011-06-04 |
이부영 |
392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