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65 보석은 당신안에 2005-02-15 이이루심 1,0311
9751 (36) 어떤 모습 |11| 2005-03-03 유정자 1,0316
10397 (읽기를 추천합니다)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05-04-12 장병찬 1,0313
10872 (337) 염려 |2| 2005-05-13 이순의 1,0318
10883     염불합니다?! |1| 2005-05-14 신성자 6913
11439 신자 |1| 2005-06-27 김성준 1,0314
1146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6-29 박종진 1,0318
14592 (433) 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고요. 내일은 |2| 2005-12-31 이순의 1,0313
14747 못하겠습니다 !! 2006-01-07 노병규 1,03110
26672 4월 8일 예수 부활 대축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08 양춘식 1,0319
26675     형제, 자매 여러분 부활을 축하 합니다 |9| 2007-04-08 양춘식 5395
27206 성모성월5月을 맞이 하여 ~~~~~!! |11| 2007-05-01 정정애 1,0319
27216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미사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9| 2007-05-01 양춘식 1,0319
27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5-16 이미경 1,0318
29136 ◆ 박계용(도미니카)님의 언니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. . . . . |39| 2007-07-31 김혜경 1,03120
29225 ◆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. . . . . [최기산 주교님] |11| 2007-08-04 김혜경 1,03112
31658 빠다킹 싱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11-19 이미경 1,03115
471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06-28 이미경 1,03112
485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8-21 이미경 1,03115
490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엔 자존심이 없는 거야! |5| 2009-09-13 김현아 1,03110
52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1-17 이미경 1,0319
53346 2월 22일 월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10-02-22 노병규 1,03123
54399 3월 31일 성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3-31 노병규 1,03118
55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5-13 이미경 1,03121
60910 12월 24일 대림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2-24 노병규 1,03121
89801 ▒ - 배티 성지,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 -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|1| 2014-06-12 박명옥 1,0313
96172 "평화가 너희와 함께!“ -손을 잡아 주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5-04-19 김명준 1,0315
9794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5년 7월 9일 목요일 복음 ... |2| 2015-07-09 신미숙 1,0317
100913 *♡♥ 잘 기다리는 방법 ♥♡* / 박영봉신부님 대림2주일 묵상글 2015-12-06 강헌모 1,0312
103749 "사랑을 통해 사랑임을 안다"(4/1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4-13 신현민 1,0310
110469 ■ 작은 고통으로 더 큰 기쁨을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2| 2017-03-03 박윤식 1,0310
110897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 |1| 2017-03-21 김중애 1,0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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