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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419 [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2022-09-06 김종업로마노 1,0412
157850 29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 ... |2| 2022-09-28 김대군 1,0411
157891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|1| 2022-09-30 주병순 1,0410
1611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6) |3| 2023-02-26 김중애 1,0416
4766 오늘을 지내고 2003-04-17 배기완 1,0404
7762 "하느님이 바라시는 일"(8/22) |1| 2004-08-21 이철희 1,0405
8051 (복음산책) 갈릴래아 활동기의 마무리 2004-09-27 박상대 1,0408
9282 오늘을 지내고 |1| 2005-01-31 배기완 1,0402
9766 강론 |1| 2005-03-04 김성준 1,0402
10015 슬피운 사연 3 |3| 2005-03-21 김창선 1,0404
1109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29 노병규 1,0403
11171 (350) 분심이 되어버린 강론 |2| 2005-06-04 이순의 1,0405
12070 1분 명상 " 소유욕의 사랑은 재앙을 부른다 " |2| 2005-08-25 노병규 1,0405
13175 시편2 묵상 [역사의 주인] 2005-10-30 장병찬 1,0400
13630 마련된 하늘 나라 |1| 2005-11-20 김선진 1,0400
1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5-25 이미경 1,0406
19222 (140) 길고 긴 그 고해성사 / 김연준 신부님 |8| 2006-07-22 유정자 1,0406
20786 + 교무금(십일조)은 어떻게 내야하나. |1| 2006-09-22 김석진 1,0401
26272 돌아온 아들 그이후...ㅣ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7| 2007-03-22 양춘식 1,04011
27216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미사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9| 2007-05-01 양춘식 1,0409
31274 그림 같은 뉴햄프셔 호수 풍경 |6| 2007-11-01 최익곤 1,0404
32024 " 가장 소중한 것 부터 하세요!! " |1| 2007-12-04 김학준 1,0402
35606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카페정모미사 강론) |2| 2008-04-22 송월순 1,0404
38020 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 |7| 2008-07-29 장병찬 1,04011
417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12-06 이미경 1,04015
4172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2-06 이미경 6373
43896 용서를 청합니다. - 김연준 프란치스꼬 신부님 |3| 2009-02-17 노병규 1,0405
50889 가난한 과부의 헌금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23 박명옥 1,0407
50890    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23 박명옥 4556
53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2-17 이미경 1,04019
57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7-22 이미경 1,04017
579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부의 사랑이 영원하려면 2010-08-12 김현아 1,04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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