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52 하나 하나씩 하라... |1| 2006-01-11 노병규 1,0306
14910 주님의 용서 2006-01-13 정복순 1,0305
15993 [사제의 일기]* 주님과 모성애 사이................이창덕 신 ... |5| 2006-02-28 김혜경 1,0309
17225 더 이상 붙들지 마라 ("회장님" 이란 호칭) |10| 2006-04-18 박영희 1,03014
17351 고달프던 일상(日常)이 눈부신 경이로움으로 |2| 2006-04-23 양승국 1,03014
20567 7 번씩 70 번을 버려야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0| 2006-09-14 박영희 1,0309
20864 ◆ 어제 LA 에서 한국 순교자님들을 현양 했습니다. |12| 2006-09-26 김혜경 1,0308
2163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2. 믿음 (마르 12,41~44) 2006-10-20 박종진 1,0303
21874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|6| 2006-10-29 양승국 1,0308
22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11-23 이미경 1,0307
27746 '바로 지금, 여기' |1| 2007-05-25 이부영 1,0303
28357 결혼식은 나를 죽이는 장례식 / 김영택 신부님 |16| 2007-06-23 박영희 1,03012
31595 (401) 몇 년에 한 번씩 어머니 꿈을 꾼다 / 장영일 신부님 |29| 2007-11-15 유정자 1,03017
31717 ♡ 가슴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♡ |1| 2007-11-21 이부영 1,0304
31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11-28 이미경 1,0309
31881     음악피정 공지... |1| 2007-11-28 이미경 3341
39939 여린 마음으로 인한 고통 2008-10-15 김용대 1,0300
4088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1-12 이은숙 1,0303
42039 '물개 신부' 의 질투심 - 주상배 신부님 |5| 2008-12-17 노병규 1,03013
4315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9-01-22 이은숙 1,0305
43742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2-12 노병규 1,03018
453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 산다 |5| 2009-04-11 김현아 1,03010
455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미 이루어진 심판 |10| 2009-04-22 김현아 1,03013
46216 5월 19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5-19 노병규 1,03017
49181 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 |2| 2009-09-17 장병찬 1,0302
50567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11-09 노병규 1,03016
50895 2009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강론(11/22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1-23 박명옥 1,0306
511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 수난의 부족한 부분 |6| 2009-12-01 김현아 1,03014
53552 3월 1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3-01 노병규 1,03024
53758 비록 10년 '애마'의 모습은 보기 흉하지만 |1| 2010-03-08 지요하 1,0301
539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은 긴 여정의 출발일수도 |7| 2010-03-15 김현아 1,03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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