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219 7.14. 기도 "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 처럼 순박하게 되어라." - 파주 ... |1| 2017-07-14 송문숙 3,2461
113284 ♣ 7.18 화/ 주님의 고을로 이사 갈 채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7-17 이영숙 3,2465
113896 †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/요셉신부님 2017-08-14 김중애 3,2461
114138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 |1| 2017-08-24 최원석 3,2462
1021 [죄인 하나가 회개하면] 1999-11-03 박선환 3,2454
114495 ♣ 9.6 수/ 열린 마음과 차별 없는 태도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9-05 이영숙 3,2455
1395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5) 2020-07-15 김중애 3,2455
148456 [연중 제16주간 수요일]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(마태13,1-9) 2021-07-21 김종업 3,2450
1720 믿음,희망,사랑의 행위인 기도(연중 32주간 토) 2000-11-18 상지종 3,24410
5833 우리가 아직 살아있다는 건 2003-10-30 양승국 3,24432
105304 하늘 나라의 비전 -비전의 사람, 전통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 2016-07-06 김명준 3,2448
29 감각적인 체험이 없는 것 자체가 저에겐 큰 은총입니다. |1| 2005-02-25 김진규 3,2443
501 [PBC]5월10일 독서,복음 묵상 1999-05-07 조한구 3,2432
119863 4.20.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 내 안에 머물고 나도 그 사람 ... 2018-04-20 송문숙 3,2431
103649 분별력(分別力)의 지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6| 2016-04-08 김명준 3,2428
113394 7.23."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7-23 송문숙 3,2421
1127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57) '17.6.21. 수. |1| 2017-06-21 김명준 3,2413
632 지소 퍼즐로 드리는 묵상 1999-06-20 신영미 3,2405
105373 연중 제15주일/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글:양승국 신부 2016-07-09 원근식 3,2403
14845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한 인간 존재는 수많은 가능성과 폭발적 ... |2| 2021-07-20 박양석 3,2401
648 [PBC]6월22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6-26 조한구 3,2390
111385 4.11."닭이 울기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" - ... |1| 2017-04-11 송문숙 3,2391
595 [너울을 벗겨낸 투명한 마음] 1999-06-09 박선환 3,2389
654 경험을 통한 선택 1999-06-26 신영미 3,2383
813 [연중21주간]8월23일 복음묵상 1999-08-23 지옥련 3,2381
113141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8| 2017-07-10 조재형 3,23813
148838 인간들이여, 말씀이 일하시게 하라!. (민수20,7-12) 2021-08-05 김종업 3,2380
993 [깨어 기다림] 1999-10-18 박선환 3,2375
103456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|9| 2016-03-29 조재형 3,23714
108964 생명의 말씀이신 그리스도 -충만한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4| 2016-12-27 김명준 3,2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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