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66 영적 상태 |1| 2005-04-10 박용귀 1,0285
10596 부활 제5주일 복음묵상 (2005-04-24) 2005-04-24 노병규 1,0281
11670 알곡은 곳간에 |6| 2005-07-19 김창선 1,0287
11859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|1| 2005-08-04 노병규 1,0283
13374 [ 1분 묵상 ] 죽음 / 묵상 2005-11-08 노병규 1,0289
13725 묵상플래쉬 / 발자국 |1| 2005-11-24 노병규 1,0288
15098 가슴이 찡하다 |5| 2006-01-20 박규미 1,0286
17247 혼란과 절망을 솔직히 털어놓을 때 |11| 2006-04-19 박영희 1,0288
18892 우리본당에서 세례식이 있습니다..축하... |5| 2006-07-07 주화종 1,0281
20875 코러스의 감동 |8| 2006-09-26 양승국 1,02813
20882     Re: 코러스 천국 |7| 2006-09-26 이현철 5507
22733 아프리카 말라말라(Mala Mala) 자연보호구역의 스토커 |4| 2006-11-25 배봉균 1,0286
22735     Re : 호랑이(虎, 범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19| 2006-11-25 배봉균 1,5946
29750 8월 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8-28 노병규 1,02811
30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10-16 이미경 1,02810
40770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09 노병규 1,02815
40857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주님을 찬미합시다 |4| 2008-11-12 김현아 1,02811
41434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지나친 생각은 오류를 낫는다. |5| 2008-11-28 김현아 1,02810
47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7-05 이미경 1,02814
52253 공깃돌 좌우명 십계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 ... |1| 2010-01-14 이은숙 1,0283
525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스승 좋은 제자 |5| 2010-01-26 김현아 1,02816
90112 공이로 때려줘야 소리를 내는 종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 2014-06-28 김영완 1,0283
97781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6| 2015-07-02 조재형 1,02811
101313 *데레사의 일기~2015년12월24일목요일~*성탄선물~* 2015-12-24 김양귀 1,0281
104520 얘야,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........ ... 2016-05-25 강헌모 1,0282
10486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대한지적(指摘) |5| 2016-06-13 김태중 1,0285
136749 믿음의 눈으로/걱정거리를 극복하라 2020-03-14 김중애 1,0281
143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-12-26 김명준 1,0281
153485 ■ 23. 므나쎄와 아몬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3 ... |1| 2022-03-01 박윤식 1,0282
7233 마지막 인사 -*- 2004-06-12 박운헌 1,0274
8051 (복음산책) 갈릴래아 활동기의 마무리 2004-09-27 박상대 1,0278
8209 ♣ 10월 14일 야곱의 우물 - 공동의 운명 ♣ |7| 2004-10-14 조영숙 1,0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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