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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일차(10.9)_ 순례단. 수확하는 농민의 마음을 배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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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0 |
이신재 |
259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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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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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1 |
임덕래 |
2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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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Star of the S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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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8 |
임덕래 |
25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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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질병으로 고통받는 분이 계시다면.....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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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이향숙 |
2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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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산자가 갖는 성총 비쳤나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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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7 |
양명석 |
25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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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 (波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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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2 |
배봉균 |
259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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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에서 내려오고 대신에 여인이 희생제물로 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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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장이수 |
25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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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세에서 볼수있는 한가지일일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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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문병훈 |
1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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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여인 /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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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장병찬 |
25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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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아름다운 여인 /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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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곽운연 |
16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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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살이라서 그렇습니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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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5 |
황현숙 |
25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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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도에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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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8 |
차일성 |
2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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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은 아십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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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31 |
신희상 |
25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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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한 바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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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3 |
배봉균 |
25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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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정화----위선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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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4 |
박승일 |
2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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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쪽이 오른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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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6 |
문병훈 |
2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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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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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9 |
박승일 |
2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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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(루카 5,38)는 말씀에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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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1 |
소순태 |
2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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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과연 양인가? 염소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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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3 |
송동헌 |
2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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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혁명적인 거룩함""(聖人들은 도처에 존재한다, 이러한 이들이 바로 聖人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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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9 |
안정기 |
25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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얍삽하다는 말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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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9 |
이효숙 |
16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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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리도 관심이 많은 것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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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9 |
김은자 |
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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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의 처신이나 본인의 주장대로 잘 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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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0 |
이효숙 |
9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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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학교 모세오경,역사서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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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2 |
김명희 |
2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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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도 없는 주제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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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이두예 |
2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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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되면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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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서미순 |
14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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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에게 자격이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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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이두예 |
1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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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개구리가 된 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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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박혜옥 |
25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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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혜옥님 세례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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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박영진 |
1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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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지오 초보단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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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설태웅 |
2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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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레지오 초보단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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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서해원 |
2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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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 / 지난해 오늘의 '생활일기'를 읽어보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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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6 |
지요하 |
259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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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 / 지난해 오늘의 '생활일기'를 읽어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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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6 |
배봉균 |
15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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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를 하는 이유가 뭔가요?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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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1 |
임동근 |
2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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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이 잘못된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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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3 |
이성훈 |
1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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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라서 질문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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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1 |
방인권 |
18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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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몰라서 질문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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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1 |
임동근 |
1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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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저 교리시간에 배우지 않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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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1 |
김대형 |
1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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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년 소녀의 ‘꽃꿈’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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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지요하 |
25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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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글의 삭제 기준은 뭔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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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장정희 |
25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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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여기 글의 삭제 기준은 뭔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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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장영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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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45 - 파부침주(破釜沈舟)와 배수지진(背水之陳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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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0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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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순간 포착] 좀처럼 보기힘든 명장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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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30 |
배봉균 |
25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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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인의 뜻을 따라 걷는 죽음 [드러나지 않는 무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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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3 |
장이수 |
25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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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악인의 뜻을 따라 걷는 죽음 [드러나지 않는 무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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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3 |
김은자 |
1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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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위령 성월’에 대해 올바로 알자 <퍼왔슴다^^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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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4 |
김복희 |
259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