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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1079	푼수로 봉사하기.	2010-04-25	박창순	291	1
51089	관대한 아이들 \|1\|	2010-04-26	조용안	389	1
51100	최근 아이슬랜드 화산사진들 \|1\|	2010-04-26	이장성	450	1
51137	'함께' 만들어 가는 세상(홍승식신부님글)	2010-04-27	장순희	246	1
51139	받음은 예술 \|1\|	2010-04-27	김중애	168	1
51140	고해 후 영적지도를 청함 \|1\|	2010-04-27	김중애	226	1
51143	~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~ \|1\|	2010-04-27	마진수	417	1
51153	조용한 사랑 \|1\|	2010-04-28	조용안	450	1
51154	소품 3점 \|1\|	2010-04-28	조용안	399	1
51181	인연의 비 \|1\|	2010-04-29	조용안	413	1
51199	전우가 남긴 한마디	2010-04-29	노병규	286	1
51202	Re:▶◀전우가 남긴 한마디/순국하신 천안함 국군 장병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...	2010-04-30	강칠등	153	1
51200	해군가	2010-04-29	노병규	288	1
51230	화사한 봄날에 \|1\|	2010-04-30	노병규	520	1
51233	기차는 8시에 떠나네 - Haris (편한 밤 되세요) \|1\|	2010-04-30	마진수	544	1
51250	성모성월의 그 유래와 그 의미	2010-05-01	김중애	485	1
51251	사랑의 흔적	2010-05-01	김중애	339	1
51256	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	2010-05-01	김중애	254	1
51273	☆ 9人의 지혜 ☆	2010-05-02	마진수	448	1
51294	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.	2010-05-03	김중애	271	1
51306	봄나라	2010-05-03	김정자	299	1
51307	축성된 생활	2010-05-03	김중애	220	1
51310	아버지의 등을 밀며 \|1\|	2010-05-04	노병규	277	1
51312	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	2010-05-04	원근식	297	1
51315	좋은 친구 \|1\|	2010-05-04	노병규	342	1
51323	사랑으로 가득 찬 삶 \|1\|	2010-05-04	조용안	358	1
51324	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\|1\|	2010-05-04	조용안	387	1
51336	5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개최	2010-05-04	김수진	218	1
51342	용서와 양치기 소년(홍승식신부님글)	2010-05-04	장순희	327	1
51343	◑ㄴ ㅐ가 ㄴ ㅓ를 사랑하는 이유...	2010-05-04	김동원	323	1
51344	소녀와 의대생(홍승식신부님글)	2010-05-04	장순희	375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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