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445 [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08 김종업로마노 9970
7216 나는 아직 병들어 있습니다. 2004-06-10 이동연 9963
7762 "하느님이 바라시는 일"(8/22) |1| 2004-08-21 이철희 9965
8116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1] |1| 2004-10-05 원근식 9963
9109 자신의 거울 |1| 2005-01-19 노병규 9963
9665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 2005-02-26 장병찬 9960
9858 얼굴을 마주보며 만나는 기쁨 |2| 2005-03-10 김창선 9966
10094 결점처리법 2005-03-25 박용귀 9967
10404 언제나 제자리인 나임에도 불구하고 |2| 2005-04-13 양승국 99610
10970 (341) 참 어른은? |2| 2005-05-20 이순의 99611
11035 야곱의 우물(5월 24 일)-♣ 연중 제8주간 화요일(베드로의 보상 요청 ... 2005-05-24 권수현 9963
11689 좋은 땅? |6| 2005-07-20 이인옥 9968
19526 비안네 신부님의 선택과 집중 |3| 2006-08-04 양승국 99615
20786 + 교무금(십일조)은 어떻게 내야하나. |1| 2006-09-22 김석진 9961
20875 코러스의 감동 |8| 2006-09-26 양승국 99613
20882     Re: 코러스 천국 |7| 2006-09-26 이현철 5277
23050 (268) "신부님, 큰일 났어요" / 임문철 신부님 |9| 2006-12-04 유정자 9965
28170 악마의 주무기! |13| 2007-06-15 황미숙 99613
28831 ** 하느님의 코드, 불안 ... 차동엽 신부님 * ... |7| 2007-07-14 이은숙 9968
29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08-03 이미경 99614
31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7-10-29 이미경 99617
32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12-11 이미경 99614
32513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/ 이해인 수녀님 |14| 2007-12-26 박영희 99613
36515 5월 27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5-27 노병규 99612
3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6-09 이미경 99615
40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1-09 이미경 99614
419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자신에게 솔직할 때 |6| 2008-12-15 김현아 99612
47122 내 생의 전부.. 예수 그리스도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6-28 박명옥 9964
49878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0-14 노병규 99615
51371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12-11 박명옥 99610
584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9-06 이미경 99618
156,921건 (1,954/5,23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