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4-10 이미경 1,03615
37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6-25 이미경 1,03613
3720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6-25 이미경 3113
38555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- 제 7일, 애덕이 없음 |3| 2008-08-22 장선희 1,0363
51189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2-04 노병규 1,03617
52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1-17 이미경 1,0369
539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은 긴 여정의 출발일수도 |7| 2010-03-15 김현아 1,03619
57911 8월 10일 화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2| 2010-08-10 노병규 1,03621
58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9-19 이미경 1,03617
62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3-21 이미경 1,03614
73202 예수님의 형제들 2012-05-19 송현구 1,0360
8833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4주간 - 하느님 ... |1| 2014-04-05 박명옥 1,0364
9055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|3| 2014-07-22 조재형 1,0364
9089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8월 12일 화요일 복 ... |1| 2014-08-12 신미숙 1,03612
92209 사도전승교회인 가톨릭교회가 목숨걸고 지켜야 할것 2014-10-20 박영진 1,0363
94851 외로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2-27 노병규 1,0365
98048 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 2015-07-14 강헌모 1,0362
100057 ♣ 10.27 화/ 사소한 것도 소중히 여기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0-26 이영숙 1,0366
100663 "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"(11/2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24 신현민 1,0363
100992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6| 2015-12-10 조재형 1,03612
10326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6-03-19 이미경 1,0363
103798 4.16..토.♡♡♡ 기본에 충실하자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6-04-16 송문숙 1,0367
105889 "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"(8/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8-04 신현민 1,0362
108256 2016년 11월 23일(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... 2016-11-23 김중애 1,0360
114974 170925 -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2017-09-25 김진현 1,0361
115258 [교황님 미사 강론]자비를 원한다면 여러분이 죄인임을 아십시오[2017년 ... 2017-10-07 정진영 1,0360
135854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. 2020-02-05 김중애 1,0360
143983 들음 2021-01-24 김중애 1,0360
144376 하늘의 진리를 깨닫고 흘려주는 것, (1코린9,16-23) 2021-02-07 김종업 1,0360
1448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7) 2021-02-27 김중애 1,0365
14508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금은 새벽이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3-07 장병찬 1,0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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