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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631 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8-44 묵상/오백 원의 추억 |1| 2012-06-09 권수현 3624
7363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글 : 정 영규 신부 2012-06-09 원근식 4774
73637 하느님 앞에 부끄럽게 서다 |1| 2012-06-09 강헌모 3974
73639 행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9 박명옥 4064
73666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06-10 박명옥 4004
73671 묵묵한 지지 - 마음의 길 2012-06-11 유웅열 3644
73683 충만한 존재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11 김명준 4754
73694 6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묵상/ 이 세상의 소금과 빛 2012-06-12 권수현 4514
73705 성모님의 부탁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2 박명옥 6304
73734 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예수님의 의로움을 찾아 ... 2012-06-14 권수현 4394
73762 질그릇에 담긴 보물(2코린토4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2-06-15 장기순 4964
7376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1주일 2012년 6월 17일). 2012-06-15 강점수 4264
73765 일찍이 들은 적도 없고....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15 김은영 4294
73777 연중 제11주일/하느님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2012-06-16 원근식 3774
73782 6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1 묵상/ 마음속에 간직한였다 2012-06-16 권수현 3484
73814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?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17 김은영 4334
73819 6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38-42 묵상/ 동태복수법의 새로운 정의 2012-06-18 권수현 4914
73868 6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나의 존재감 2012-06-21 권수현 4324
73911 그 모두 하느님이 주신 선물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6-23 김은영 3244
73918 "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"(2) 2012-06-23 강헌모 4984
73941 용서의 씨앗 |2| 2012-06-24 강헌모 4664
73960 주방과의 전쟁 2012-06-25 강헌모 4684
73968 통일의 길 -기도와 용서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2-06-25 김명준 3654
73978 유머는 생활의 활력소입니다. |1| 2012-06-26 유웅열 3924
73999 6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15-20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2-06-27 권수현 4034
74046 정치와 종교 2012-06-29 강헌모 4204
74062 연중 제13주일/저는 해야 할 일을 했을따름입니다. 2012-06-30 원근식 3714
74080 7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21-4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2012-07-01 권수현 3804
74085 고민 2012-07-01 강헌모 4224
74100 7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18-22 묵상/ 하느님을 따라 사는 사람들 2012-07-02 권수현 3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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