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086 계시자이신 예수 2021-04-14 김대군 1,0360
1465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1-8/부활 제5주간 수요일) 2021-05-05 한택규 1,0360
150604 죽은 사람과 관계는? |1| 2021-10-27 김중애 1,0363
153289 21 연중 제7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2-20 김대군 1,0362
153607 기도는 영혼의 음식 |1| 2022-03-07 김중애 1,0364
154178 매일미사/2022년 4월 3일 주일[(자) 사순 제5주일] 2022-04-03 김중애 1,0360
154534 결심과 믿음 |1| 2022-04-19 김중애 1,0362
157749 2022년 09월 24일 토요일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... |1| 2022-09-23 김종업로마노 1,0363
8131 ▣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 - 제 7부 - ▣ |8| 2004-10-07 조영숙 1,0358
8282 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[3~4] |1| 2004-10-20 원근식 1,0354
8472 하느님께서 |2| 2004-11-14 송규철 1,0353
9154 성혈 |1| 2005-01-23 김성준 1,0352
9941 나만 불행해(?) |3| 2005-03-16 박용귀 1,03510
9951 (298) 바보 같은 학사님! |5| 2005-03-16 이순의 1,0357
10018 어찌하오리까? 2005-03-21 김성준 1,0350
10109 소심한 사람의 필요성 2005-03-26 박용귀 1,0357
10150 묵상방 교우분들에게 광고 합니다. 2005-03-28 남희경 1,0350
10402 (313) 강론을 하시는 이유 |4| 2005-04-12 이순의 1,03510
1144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6-28 노병규 1,0357
17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6| 2006-05-13 이미경 1,0356
19444 < 42 > 어떤 십자가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01 노병규 1,03510
2032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느 신부님의 눈물' |1| 2006-09-06 노병규 1,0355
23802 박해가 은총이다(마태 10,17-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1| 2006-12-26 장기순 1,03520
28610 ◆ 도망치는 우리 개 '조이' . . . . . . . |14| 2007-07-04 김혜경 1,03515
29222 내 삶의 제자리 --- 2007.8.4 토요일 성 요한 마리 비안네 사제 ... 2007-08-04 김명준 1,0356
31363 오늘의 묵상(11월5일) |29| 2007-11-05 정정애 1,0358
37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7-20 이미경 1,03517
43951 김수환 추기경님 가시는 길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 2009-02-19 김광자 1,03516
43953     Re:김수환 추기경님 가시는 길에 ....... 이해인 수녀 ... |3| 2009-02-19 김숙희 5283
45566 "빛과 생명으로 충만한 삶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09-04-22 김명준 1,0355
46809 6월 15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6-14 노병규 1,03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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