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204 내 맘의 작은 쉼터 같은 그런 곳 |1| 2011-12-05 노병규 3593
67681 ◑ㄱ ㅏ을밤의 기도... 2011-12-25 김동원 3590
67755 철가방 아저씨는 이 쪽방에서 낮은 곳을 보듬었다. |4| 2011-12-28 김영식 3594
68527 마음 |1| 2012-02-04 박명옥 3593
68948 리노할매의 오늘도 잃어버린 십자가~ 2012-02-27 이명남 3592
69435 연약한 나의 하느님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2-03-25 이미경 3591
69564 ◑작른 별과 풀꽃의 사랑 2012-04-01 김동원 3590
70964 내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게 2012-06-07 원근식 3592
71703 비가 오면 중년의 가슴에도 비가 내리네 /이채시인 2012-07-19 이근욱 3590
72193 리노할배~ 당신은 짱★ 멋쟁이! 2012-08-20 이명남 3591
72268 그대를 사랑합니다 / 이채 2012-08-24 이근욱 3590
72587 회상(回想) 2012-09-10 신영학 3591
73078 예전에는 몰랐어요 |2| 2012-10-06 허정이 3591
73110 열매 맺는 자리... |1| 2012-10-08 이은숙 3590
73678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 |12| 2012-11-06 강헌모 3592
73795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- 한상봉 지음 2012-11-11 강헌모 3590
74088 갈잎 편지 2012-11-25 강헌모 3591
74122 이 가을에는 .. |3| 2012-11-27 강태원 3593
74348 하얀꿈 나비 2012-12-08 강태원 3591
74550 사랑은 따뜻한 한송이 꽃일게야 |2| 2012-12-18 강헌모 3592
74568     시력 좋으신 분; 클릭 금지-사랑은 따뜻한 한송이 꽃일게야 2012-12-18 김정숙 1780
75200 서로에게 길이 되기...Fr.전동기유스티노 |2| 2013-01-20 이미경 3593
75588 아버님 전상서 2013-02-10 박명옥 3591
75964 고맙습니다. 2013-03-03 원두식 3592
76044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|2| 2013-03-08 원두식 3592
76363 사랑한다는 건 2013-03-23 김중애 3592
76465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2013-03-29 김영식 3592
77038 하느님의 자비- 묵상 그림 |3| 2013-04-28 김영범 3592
77278 고마운 여동생의 정성 2013-05-09 유해주 3592
77422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2013-05-16 강헌모 3593
77875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. 2013-06-08 마진수 3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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