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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500 2020년 1월 22일[(녹) 연중 제2주간 수요일] 2020-01-22 김중애 1,0300
136179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2) |1| 2020-02-20 장병찬 1,0301
136584 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2020-03-07 김중애 1,0301
136749 믿음의 눈으로/걱정거리를 극복하라 2020-03-14 김중애 1,0301
142894 ♥福者 김희성 프란치스코 님 (순교일; 12월 19일) 2020-12-15 정태욱 1,0301
143197 기다림은 그리움이다. (루카2,21-39) 2020-12-27 김종업 1,0300
143668 상처많은 치유자 2021-01-12 김중애 1,0301
144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2) 2021-02-02 김중애 1,0303
14447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목요일(마르7,24-30) 2021-02-11 강헌모 1,0302
14627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8) ‘21.4.22.목 2021-04-22 김명준 1,0301
14631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5 사순절에 깊이 생각해 ... |2| 2021-04-23 김은경 1,0301
150007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2021-09-27 최원석 1,0303
150450 도란도란글방/ 누구 옆에 설 것인가? (로마6,15-18) 2021-10-19 김종업 1,0300
153283 연중 제7주일 복음묵상 |3| 2022-02-20 강만연 1,0303
15346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요셉 성인의 한결같은 충실성과 우직함의 ... |3| 2022-02-28 박양석 1,0308
153865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3-19 장병찬 1,0300
154022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. |4| 2022-03-26 최원석 1,0304
154914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5-06 박영희 1,0300
155899 † 창조의 걸작인 인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60. / ... |1| 2022-06-24 장병찬 1,0300
450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관계 2005-01-08 이봉순 1,0303
8404 '자기 삶에 정직함"(11/6) |2| 2004-11-05 이철희 1,02910
9273 예수의 손발이 되어-마더 데레사 2005-01-31 노병규 1,0292
9718 (284) 내가 헛살았다고 체념할 때 |10| 2005-03-01 이순의 1,0299
9951 (298) 바보 같은 학사님! |5| 2005-03-16 이순의 1,0297
10066 한없이 밑으로 밑으로만 |2| 2005-03-23 양승국 1,02915
10958 (50) 하도 죄송해서 |7| 2005-05-19 유정자 1,0295
11767 다섯 손가락 기도방법 2005-07-28 장병찬 1,0294
13817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, 성령 하느님 |2| 2005-11-29 조경희 1,0293
14652 신년에 올리는 기도 2006-01-03 노병규 1,0295
22754 그리스도왕 대축일 어린이 강론 : 진리를 따라 사는 어린이가 되자 (나영훈 ... |3| 2006-11-25 오상옥 1,0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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