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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의 신비여 - 04 거제 본당에서의 3개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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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7 |
강헌모 |
440 | 4 |
72918 |
가죽옷의 의미/아벨은 왜 죽음 앞에서 저항하지 않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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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7 |
이정임 |
559 | 4 |
72963 |
신앙의 신비여 - 01 시련(1) - 깊고 어두운 골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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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9 |
강헌모 |
496 | 4 |
73011 |
연옥실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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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1 |
강헌모 |
464 | 4 |
73012 |
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부활 제5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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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1 |
김혜진 |
368 | 4 |
73015 |
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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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1 |
김은영 |
318 | 4 |
73027 |
신앙의 신비여 - 04 세 번째 쓰러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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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2 |
강헌모 |
434 | 4 |
73029 |
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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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2 |
주병순 |
306 | 4 |
73036 |
세상의 이방인(異邦人) - 5.1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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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2 |
김명준 |
3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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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낌없이 나누고 베푸는 삶 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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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3 |
김은영 |
454 | 4 |
73091 |
종교적 고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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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5 |
유웅열 |
347 | 4 |
73096 |
5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5-11 묵상/ 십자가, 생명의 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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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5 |
권수현 |
4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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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약함의 역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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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5 |
이부영 |
402 | 4 |
73105 |
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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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5 |
박명옥 |
558 | 4 |
73131 |
부활 제6주간 - 성령의 선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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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6 |
박명옥 |
4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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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의 신비여 - 05 침묵의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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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7 |
강헌모 |
502 | 4 |
73155 |
눈으로 보지만 우리의 눈을 볼수 없듯이!-허윤석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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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7 |
허윤석 |
454 | 4 |
73159 |
** 내 인생에 비가 내려도...(생활 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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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7 |
이정임 |
4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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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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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7 |
박영미 |
3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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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으로 보지만 우리의 눈을 볼수 없듯이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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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8 |
이순정 |
4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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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6주간 - 축복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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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8 |
박명옥 |
4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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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께서 주시는 생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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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8 |
강헌모 |
4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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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맡김의 기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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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9 |
이부영 |
373 | 4 |
73201 |
죽을 이유가 있으면 삶의 의미를 알게된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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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9 |
이순정 |
4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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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과 사람 - 5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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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9 |
김명준 |
3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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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의 신비여 - 08 예수 중심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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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0 |
강헌모 |
3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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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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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0 |
강헌모 |
3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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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체험 (생활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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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0 |
이정임 |
39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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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7,1-11ㄴ 묵상/ 아들의 영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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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2 |
권수현 |
39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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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난과 하느님의 위로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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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2 |
이순정 |
417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