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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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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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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중에 복사가 종을 치는데, 그 의미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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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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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작은 ‘불씨’가 되고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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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4 |
지요하 |
3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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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어머니 마리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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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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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9-13 묵상/ 나한테 정말 중요한 것이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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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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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4-17 묵상/ 그리스도인의 단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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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7 |
권수현 |
43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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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 대한 사랑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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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7 |
김은영 |
4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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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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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8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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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가 엄마 품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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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9 |
김은영 |
5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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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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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1 |
김은영 |
4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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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12일 야곱의 우물-마태10,7-15 묵상/ 우리가 머물러야 하는 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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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2 |
권수현 |
5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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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ㅁㅁㅁ 구노의 아베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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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2 |
정유경 |
85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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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를 빌어 주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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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2 |
강헌모 |
6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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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 2012년 7월 15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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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3 |
강점수 |
5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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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하지 말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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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4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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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과 다짐 그리고 실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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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5 |
유웅열 |
4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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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당 신부님들에게는 진정한 이웃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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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6 |
유웅열 |
5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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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안에서 나를 찾다 -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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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7 |
강헌모 |
53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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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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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7 |
주병순 |
3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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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같은 선물, 오늘(연중 제15주간 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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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7 |
상지종 |
49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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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의 새 회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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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8 |
유웅열 |
3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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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편한 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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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9 |
강헌모 |
5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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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말씀, 삶의 멍에이며 짐(연중 제15주간 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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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9 |
상지종 |
4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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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운 자비의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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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0 |
강헌모 |
6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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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수님,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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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1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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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징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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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3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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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(연중 제16주간 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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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4 |
상지종 |
4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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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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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4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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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협 주관 역대 우리성가 작곡공모 당선작 악보/mp3 파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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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4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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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는 것 너머, 들리는 것 너머(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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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6 |
상지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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