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154 절망은 없다 -견인(堅忍; perseverance)의 믿음- 11.29. ... |1| 2012-11-29 김명준 4614
77155 ㅁㅁㅁㅁ 1/19기도했나요 2012-11-29 정유경 3664
77156 고백 |2| 2012-11-29 강정봉 3514
77174 아가의 눈빛이 엄마를 응시하듯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1-30 김은영 3564
77202 복낙원(復樂園:새 예루살렘)의 비전 - 12.1.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2-12-01 김명준 3534
77212 대림 제1주일 - 기다림 그리고 희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2-12-02 박명옥 4144
77243 잘난 체, 있는 체하는 게 열등감 |2| 2012-12-03 강헌모 5144
77256 참은 방귀가 독하다 |2| 2012-12-04 강헌모 5754
77290 유토피아(Utopia; 理想鄕) 공동체 -12.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2-12-05 김명준 3374
77306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/신앙의 해[26] |2| 2012-12-06 박윤식 3604
77314 영원한 반석(盤石) - 12.6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2-12-06 김명준 3944
77336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 -개안(開眼)의 여정- 12.7.금, 이수철 ... |1| 2012-12-07 김명준 3534
77351 혼자만 잘난 사람은 외로워 |1| 2012-12-08 강헌모 4144
77399 마음 안의 바리사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10 김은영 4014
77421 깨어 기도하게 하여주소서.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12-11 김은영 4734
77422 대림 제2주간 - 기다림, 설레임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12-11 박명옥 4734
77439 그분의 멍에를 대신 메고서/신앙의 해[31] 2012-12-12 박윤식 4614
77452 하느님 앞에선 스타일 수도 있습니다. |1| 2012-12-12 이기정 3494
77498 발효인생이냐 부패인생이냐 - 12.14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2-12-14 김명준 4004
77543 기뻐하십시오. '12.12.16.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2-12-16 김명준 3324
77550 대림 제3주일 |1| 2012-12-16 조재형 3264
77580 꿈을 따르는 요셉처럼 |1| 2012-12-17 이기정 3434
77590 원수는 사랑해도 성격장애자는 피하는 게 상책 |2| 2012-12-18 강헌모 5994
77611 누가 그래? 천당이 편하다고 |1| 2012-12-19 강헌모 4144
776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2년 12월 23일) |1| 2012-12-21 강점수 3944
77702 대림 제4주일/주님의 어머니께서 오시다니 어찌 되 이입니까? |1| 2012-12-22 원근식 3284
77776 예수 성탄 대축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2-12-25 박명옥 4284
77797 스테파노 성인 축일 2012-12-26 조재형 4554
77809 사람이 정한 질서와 자연계의 질서 |2| 2012-12-26 이기정 3514
77832 사랑의 신비가 - '12.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2-12-27 김명준 3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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