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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560 말씀의초대 2016년 9월 8일 목요일 [(백)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] 2016-09-08 김중애 9930
107685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|1| 2016-10-26 주병순 9933
108030 영원히 불변하지 않는 주님 2016-11-11 김중애 9931
108126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... ! |1| 2016-11-17 주병순 9932
1083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51) '16.11.27.일. |1| 2016-11-27 김명준 9935
110058 ■ 믿음은 표징이 아닌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2| 2017-02-13 박윤식 9931
110203 2017년 2월 19일(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) 2017-02-19 김중애 9930
132074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2019-08-28 김중애 9931
132917 2019년 10월 2일(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... 2019-10-02 김중애 9930
13470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모님의 얼굴은 하느님의 구원 업적을 가장 맑 ... 2019-12-20 김중애 9935
135187 2020년 1월 9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] 2020-01-09 김중애 9930
135588 무상의 선물은 2020-01-25 김중애 9931
135591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0-01-25 주병순 9930
142836 ★ 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12 장병찬 9930
143247 2021년 쓰기편한 엑셀가계부 2020-12-29 진장춘 9930
143521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1| 2021-01-09 최원석 9932
150283 보이는 아직과 보이지 않는 이미 (루카11,29-32) 2021-10-11 김종업 9930
150945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. |2| 2021-11-12 최원석 9933
151239 프란치스코 교종의. <주교들의 진복팔단> 2021-11-26 방진선 9930
153015 매일미사/2022년 2월 11일[(녹) 연중 제5주간 금요일(세계 병자의 ... 2022-02-11 김중애 9930
4620 오늘을 지내고 2003-03-15 배기완 9927
8805 늘 함께 하시는 그분을 기다리며..... |1| 2004-12-23 조성봉 9921
8905 빛의 전달자 |7| 2005-01-02 이인옥 9923
11889 주님, 자주 뵙고 싶습니다. |5| 2005-08-07 김창선 99213
13097 거룩한 도성 2005-10-26 최혁주 9921
13292 나무와 기도로 만든 성모님을 내놓으시겠답니다 2005-11-04 박민정 9920
15086 당신 다리 아픈건, 아니 보이시나 봅니다... |20| 2006-01-20 조경희 99215
15547 우리가 외곽만 맴도는 이유 |2| 2006-02-09 양승국 99218
20732 향기로운 사람이 그립다 |5| 2006-09-20 노병규 99211
22085 11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28ㄱㄷ-34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2| 2006-11-04 권수현 9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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