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5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29 김명준 1,0522
133539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|1| 2019-10-30 최원석 1,0522
136795 침묵속의 사랑 2020-03-16 김중애 1,0521
14323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28 장병찬 1,0520
143997 작은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 파울로스(=바오로)의 회심축일 2021-01-24 김대군 1,0520
14997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21-09-25 주병순 1,0520
150888 11.9.“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?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?” ... |4| 2021-11-09 송문숙 1,0526
151302 잠시 쉬어 가라! 2021-11-30 김중애 1,0522
151462 좋은 일 지금 하자 2021-12-08 김중애 1,0521
151552 13 월요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... 기념일,독서 복음 (역주 ... |1| 2021-12-12 김대군 1,0520
151985 인생 순례 여정 -목표, 이정표, 도반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2-01-02 김명준 1,0528
155932 나를 따라라. |2| 2022-06-26 최원석 1,0524
156045 [연중 제13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2022-07-02 김종업로마노 1,0521
9180 [1/25]화요일 : 제자들의 사명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1-24 김태진 1,0514
9365 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<2> |4| 2005-02-06 박영희 1,0516
9425 그리고 다가오는 성숙의 시간들 |1| 2005-02-12 노병규 1,0513
9650 야곱의 우물 (2월 26 일)--♣ 기다림 ♣ |2| 2005-02-26 권수현 1,0516
997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|3| 2005-03-17 김준엽 1,0511
10362 바티칸을 다녀와서 2005-04-10 김준엽 1,0512
10602 결단의 길 |2| 2005-04-24 최세웅 1,0511
10731 제가 마음에 드신다면 2005-05-03 노병규 1,0512
11271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6-14) 2005-06-14 노병규 1,0514
13450 ♣ 11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희망과 절망 사이 ♣ |6| 2005-11-11 조영숙 1,05111
14305 (펌) 겨울 내내 부엌에 던져주신 볏짚 2005-12-19 곽두하 1,0511
14569 (432) 모과차 한 잔을 마시고 |2| 2005-12-30 이순의 1,0514
15320 ◆ 젊은 그들 |10| 2006-01-31 김혜경 1,05112
18833 [오늘복음묵상]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송봉모 신부님 |5| 2006-07-05 노병규 1,0517
20107 ◆ 사랑의 씨앗 주머니를 건네 주신 할머니 [정지풍 신부님] |12| 2006-08-28 김혜경 1,05114
21674 [오늘 복음 묵상]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|4| 2006-10-22 노병규 1,0514
21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10-31 이미경 1,05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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