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076 ♤- 손가락 기도 -♤ 2010-05-30 마진수 3580
52480 밀발에서 읽는 시 |1| 2010-06-17 노병규 3585
52705 이대로의 나를 받아주소서 2010-06-25 김효재 3581
52906 진리는 속일 수 없는 것 2010-07-02 박명옥 3584
53386 기도는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7-17 이순정 35812
53824 아름다운 신념 |1| 2010-08-01 원근식 3584
53841 나 하나 착한 것으로 2010-08-01 신영학 35813
54663 집으로 가는 길 |5| 2010-09-04 신영학 3584
55241 함께 따뜻한 모임을 만들지 않을래요? 2010-09-28 성서백주간 3580
55382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2010-10-04 조용안 3583
55727 ♣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♣ 2010-10-19 김현 3581
55735 아는 것이 많으면 자만하기가 쉽습니다 2010-10-19 조용안 3583
56870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|4| 2010-12-06 임성자 3582
57160 죄업의 근본 2010-12-17 박명옥 3582
58742 희망과 힘을 키우는 2011-02-13 김미자 3588
58914 겨울 아가 2011-02-19 김미자 3586
59862 행복하세요! 2011-03-25 조용훈 3581
60182 성가 + 간추린 음악사 25 회 2011-04-05 김근식 3582
60629 어디 있지 |1| 2011-04-24 신영학 3585
61517 매월 27일은 2011-05-28 김근식 3582
61710 유월의 장미 2011-06-06 신영학 3583
63359 손. 눈. 귀. 입. 마음 2011-08-07 박명옥 3582
63428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|3| 2011-08-10 노병규 3586
63476 아름다운사람 2011-08-11 박명옥 3581
63888 능소화 연가 / 이해인 |6| 2011-08-24 김미자 35812
64130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11-08-30 박명옥 3582
64392 축복의 잔 2011-09-07 김문환 3580
64467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을 때가 오기 전에 2011-09-10 김미자 35810
65236 가족 |1| 2011-09-30 노병규 3583
66877 하늘을 보라! 2011-11-23 김문환 3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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