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450 ♣ 12.25 목/ 말구유의 사랑과 배고픔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2-24 이영숙 9734
93501 웃음꽃이 피는 가정이 곧 하느님의 품속이요 천국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2014-12-27 김영완 9744
93506 ♣ 12.28 주일/ 하느님의 혼이 숨쉬는 가정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2-28 이영숙 8634
93564 성탄 팔일 축제 내 7일 |3| 2014-12-31 조재형 7014
93580 ♣ 1.1 목/ 서둘러 찾아내 더불어 축복을 나누자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 ... 2014-12-31 이영숙 8204
93595 기도하는 가정에 주님도 함께 하십니다 2015-01-01 강헌모 9104
93598 ▶복을 나눕시다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천주의 성 ... 2015-01-01 이진영 1,0614
93627 말씀의, 말씀에 의한, 말씀을 위한 소리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1-02 노병규 6934
93629 ♣ 1.3 토/ 선(善)을 부르고 하느님을 반사하는 삶/ 기경호(프란치스코 ... 2015-01-02 이영숙 1,1304
93633 주님 공현 전 토요일 |2| 2015-01-03 조재형 5734
93638 죄의 연쇄성은 끊고, 중증화는 막아야 한다.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1-03 노병규 5844
93642 ▶보라, 하느님의 어린 양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2015-01-03 이진영 8954
93650 ♣ 1.4 주일/ 구원의 별빛을 찾아가는 영혼의 갈증/ 기경호(프란치스코) ... 2015-01-03 이영숙 9314
93668 ♣ 1.5 월/ 주님의 영(靈)과 육(肉)의 영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5-01-04 이영숙 1,0234
93670 하느님 나라를 그리워하면서(희망신부님.) |2| 2015-01-04 김은영 7824
93701 하느님을 봤냐고... 2015-01-06 이부영 7804
93708 역경의 기능 / 도반 신부님 이야기 |1| 2015-01-06 강헌모 8694
93727 ▶나요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공현 후 수요일(2 ... |1| 2015-01-07 이진영 6884
93789 우리의 믿음도 자라는 것이어야!|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1-10 노병규 6444
93855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2015-01-12 강헌모 9344
93880 ▶조용히 하여라. 나에게서 나가라!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 ... |1| 2015-01-13 이진영 8994
93904 새해, 평화롭게 사시길 축원합니다... 복 많이 받으세요^^ I 김웅열 토 ... 2015-01-14 강헌모 1,0514
93956 연중 제2주일(일치주간)아픔에로의 부르심/고근찬 신부 2015-01-17 원근식 7664
93985 ‘교황님 강복장 ' 수여 (수필) |1| 2015-01-18 강헌모 1,1214
94031 2015.01.20. 2015-01-20 오상선 5454
94079 무엇보다도 화해가 우선이다. 2015-01-21 유웅열 7224
94093 2015.01.22 |1| 2015-01-22 오상선 5424
94124 지혜의 기도 2015-01-23 원근식 7034
94136 [연중 제2주간 금요일] 사도의 세 가지 권한 |2| 2015-01-23 김기욱 7344
94154 말에도 향기가 있다. |1| 2015-01-24 유웅열 7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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