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38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합창단- 단원 모집 2005-07-05 정건진 1,0300
11604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비난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] |1| 2005-07-12 박종진 1,0302
13624 이 주의 강론 (2005. 11. 20) 2005-11-19 장병찬 1,0300
13869 그 누구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... /고구마 구워 먹으며... |1| 2005-12-01 노병규 1,0307
14306 주님, 저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 |2| 2005-12-19 노병규 1,0305
14594 (펌) 겨울밤 2005-12-31 곽두하 1,0300
17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6| 2006-04-27 이미경 1,03014
18249 저물어가는 하루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|7| 2006-06-06 양승국 1,03016
18476 혹시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|7| 2006-06-16 양승국 1,03014
19300 ◆ 잊을 수 없는 고문관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2| 2006-07-26 김혜경 1,03012
20289 [오늘 복음묵상] 칭찬받지 않기 / 오상선 신부님 |5| 2006-09-04 노병규 1,0309
21612 < 33 > 어떤 부자(父子)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10-19 노병규 1,0309
27727 5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 20-26 묵상/ 배려하는 마음, ... |5| 2007-05-24 권수현 1,0303
27746 '바로 지금, 여기' |1| 2007-05-25 이부영 1,0303
27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6-05 이미경 1,03010
28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6-08 이미경 1,0309
314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1-10 이미경 1,03010
3149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7-11-10 이미경 3902
326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01-03 이미경 1,03013
34839 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부활대축일 ... 2008-03-26 송월순 1,0305
35238 4월 1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4-09 노병규 1,03014
35408 2008년 4월 1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4-16 노병규 1,03013
35437 (239)사투리 묵상 |27| 2008-04-16 김양귀 1,03014
37217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6-25 노병규 1,03013
40199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0-23 노병규 1,03014
43715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(세계 병자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 2009-02-11 노병규 1,03016
45237 조용하고 잠잠하라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4-08 박명옥 1,0308
45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5-03 이미경 1,03017
46530 召命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02 박명옥 1,0305
52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1-28 이미경 1,03016
53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2-25 이미경 1,03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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