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71 23. 십자가의 길의 시작 2005-03-11 박미라 1,0192
9942 준주성범 제3권 47장 영생을 얻기 위하여1~3 2005-03-16 원근식 1,0190
10521 속수무책인 양들<1> |9| 2005-04-19 박영희 1,0193
10663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인내를 참고 정욕을 물리침] 2005-04-28 박종진 1,0192
11077 눈을 뜨게 하소서. 2005-05-27 김성준 1,0193
11893 친절하면 성인이 될 것이다 |5| 2005-08-08 박영희 1,01911
13097 거룩한 도성 2005-10-26 최혁주 1,0191
13618 달님 2005-11-19 김성준 1,0190
14049 여성의 몸 |2| 2005-12-09 홍기옥 1,01911
26564 예수와 간음한 여인 / 최시영 신부님 |13| 2007-04-03 박영희 1,0198
28752 ** 두려워 말라! ... 차동엽 신부님 ** |5| 2007-07-11 이은숙 1,0196
30131 불가능한 사랑은 없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 2007-09-14 오상옥 1,0194
35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5-02 이미경 1,01910
3590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5-02 이미경 4342
36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5-23 이미경 1,01917
3642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5-23 이미경 3192
40625 측은지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11-05 조연숙 1,0193
40688 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 운동 [이단 학습장] |1| 2008-11-06 장이수 1,0191
40689     "주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주님과 같다" |1| 2008-11-06 장이수 3611
40959 내 영혼의 성전(김웅렬토마스신부님 32주일 강론) |1| 2008-11-14 송월순 1,0195
462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둔 밤 |7| 2009-05-21 김현아 1,0199
47387 ♡ 일치 ♡ 2009-07-10 이부영 1,0194
492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자의 피는 산고(産苦)의 피 |3| 2009-09-20 김현아 1,01913
64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5-24 이미경 1,01918
89636 늘, 이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2014-06-04 김중애 1,0190
10574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6-07-28 주병순 1,0190
136091 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2020-02-16 김중애 1,0192
1362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간 월요일)『믿음』 |1| 2020-02-23 김동식 1,0192
143868 연중 제2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|2| 2021-01-20 강만연 1,0192
143878 2021년 1월 20일[(녹) 연중 제2주간 수요일] 2021-01-20 김중애 1,0190
14444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21-02-10 주병순 1,0191
144486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주교들의 신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2-12 장병찬 1,0190
14484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/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26 장병찬 1,0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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