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396 [교황님미사강론]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사목 여정 이라크 아르빌 “프란소 ... 2021-03-19 정진영 1,0190
149990 막지 마라. |1| 2021-09-26 최원석 1,0192
150018 28(녹)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|1| 2021-09-27 김대군 1,0191
152131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1-08 장병찬 1,0190
153680 11 사순 제1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3-10 김대군 1,0191
155321 매일미사/2022년 5월 27일[(백) 부활 제6주간 금요일] 2022-05-27 김중애 1,0190
155538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2-06-06 장병찬 1,0190
7901 원수를 사랑으로 |6| 2004-09-07 박영희 1,0187
8642 (218) 어머니도 과외 계획을 세우셔야합니다. |15| 2004-12-07 이순의 1,0188
8919 오늘을 지내고 |2| 2005-01-03 배기완 1,0181
10200 허블 우주망원경 2005-03-31 배봉균 1,0185
10201     Re:허블 우주망원경 2005-03-31 배봉균 6474
10750 부활 제6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5-04) 2005-05-04 노병규 1,0182
10820 성전 |2| 2005-05-10 박용귀 1,0188
1310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7 노병규 1,0188
13411 주님의 거룩한 성전 |2| 2005-11-09 노병규 1,0189
14306 주님, 저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 |2| 2005-12-19 노병규 1,0185
16186 징징거리지 않아도 |4| 2006-03-07 양승국 1,01813
1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5-25 이미경 1,0186
19286 [오늘복음묵상]참된 제자의 도 : 겸손과 섬김의 삶 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7-25 노병규 1,0184
21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10-31 이미경 1,01810
22606 밥 두 그릇 수사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6-11-21 최영자 1,0183
26275 ◆ 절대로 한 푼도 깎을 수 없다 . . . . [서병섭 신부님] |10| 2007-03-22 김혜경 1,01814
27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5-01 이미경 1,01812
27948 오늘의 묵상(6월4일) |16| 2007-06-04 정정애 1,0189
28217 6월 17일 연중 제11주일 -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6-17 양춘식 1,01811
28671 숨어 계시는 아버지 / 최시영 신부님 |18| 2007-07-06 박영희 1,0188
29060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|6| 2007-07-26 윤경재 1,0189
31363 오늘의 묵상(11월5일) |29| 2007-11-05 정정애 1,0188
32080 12월 7일 금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양승국 신부님 |5| 2007-12-07 노병규 1,01815
34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3-26 이미경 1,01812
3483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8-03-26 이미경 3283
162,634건 (1,969/5,4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