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306 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에서 면제된다 - ... |1| 2022-02-21 장병찬 1,0510
153865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3-19 장병찬 1,0510
156346 기 경호 신부님의 복음 묵상 2022-07-17 박영희 1,0512
1237 주님께로 가까이... |3| 2009-05-01 김은경 1,0510
7453 7/11 착한 사마리아 사람 |1| 2004-07-12 오상선 1,0501
8681 하느님께서 오시는 때(12/12) 2004-12-11 이철희 1,0507
8899 멋진 그림을 그립시다! (주의 공현 대축일) 2005-01-01 이현철 1,0506
9368 [2/7]월:기계적인 하느님이 아니다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06 김태진 1,0501
9437 [2/13]주일: 예수님 유혹을 받으셨다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12 김태진 1,0501
9622 기가 막히는 세상 |1| 2005-02-24 문종운 1,0507
9788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6일] |2| 2005-03-05 박종진 1,0501
9941 나만 불행해(?) |3| 2005-03-16 박용귀 1,05010
10402 (313) 강론을 하시는 이유 |4| 2005-04-12 이순의 1,05010
1068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30 노병규 1,0501
1102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5-23 박종진 1,0506
11449 하늘에 계신 ... 하지 마라 |3| 2005-06-28 김영래 1,0504
11730 울고 있는 우리들에게 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3| 2005-07-24 박영희 1,0504
11809 그래도 사랑하라 |1| 2005-07-31 노병규 1,0504
11943 해방 2005-08-14 정복순 1,0501
12386 성 김 데레사,이 아가다,민극가 스테파노,정화경 안드레아시여~! |8| 2005-09-18 조영숙 1,0508
13633 축복을 받은 사람 2005-11-20 정복순 1,0500
13996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|3| 2005-12-07 노병규 1,05011
14257 모르는 분 (이제민 신부님) 2005-12-17 장병찬 1,0501
14743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. 2006-01-07 양다성 1,0501
15319 탈리타 쿰 !!! |7| 2006-01-31 노병규 1,05011
18687 괜히,성사 보라 하지 마십쇼! |5| 2006-06-27 노병규 1,05010
20841 갑곶 성지 가을 |5| 2006-09-25 김성준 1,0502
21358 나에게 영혼을 달라 |2| 2006-10-11 양승국 1,0507
22564 <46 > 당신의 안테나는… l 강길웅 신부님 |2| 2006-11-20 노병규 1,05010
28109 오늘의 묵상 (6월 12일) |11| 2007-06-12 정정애 1,05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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