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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074 목숨을 걸다 2017-01-30 김종업 1,4213
212527 가청주파수 |3| 2017-04-01 김동식 1,4217
212587 전주교구 고산성당 십자가의길 2017년 2017-04-13 이정열 1,4210
213259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( 퍼온 글 - 이병호 주교 ) 2017-08-29 김철빈 1,4211
214147 일본큐슈 최 남단 가고시마 의 사쿠라지마섬, 일본태양의신과 프란치스코하비 2018-01-14 오완수 1,4212
217054 치매와 물의 역학 관계 2018-12-19 이부영 1,4210
218111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... 2019-06-16 주병순 1,4210
218256 <朝鮮초기 당파싸움과 天主敎徒 受難史> 2019-07-07 이도희 1,4210
224681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22-03-13 주병순 1,4210
31219 ★ 거꾸로 가는 자.유.게.시.판 』 2002-03-22 최미정 1,42084
31222     [RE:31219] 2002-03-22 이민원 5865
113704 이력서 제출용 증명사진 잘 찍는 법 2007-09-29 이병렬 1,4202
213507 [주문모합창단]가톨릭전례음악특강10/14(토) "서방세계의 첫번째 음악기록 ... 2017-10-09 심준보 1,4200
217801 ★ 최후의 만찬 (과월절 만찬) |1| 2019-04-16 장병찬 1,4200
225739 ★★★★★†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 - [하 ... |1| 2022-08-22 장병찬 1,4200
211220 1억2백80여만원을 봉헌한 교회직원, 30여년간 그리많지 않은 급여에서,매 ... 2016-08-19 박희찬 1,4191
218682 ★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|2| 2019-09-13 장병찬 1,4190
219958 서울대교구 지침 2020-04-02 김재환 1,4190
226127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2-10-14 장병찬 1,4190
81337 남자도 괴롭다 “성차별·성희롱 여사원 못잖아” 유부녀 상사 “귀여워라… ... 2005-04-12 이용섭 1,4181
88982 성서 총정리2-모세오경 1 (창세기, 출애굽기) 2005-10-06 양대동 1,4181
111605 서초평화빌딩 |2| 2007-06-22 장윤희 1,4188
111606     불편을 당하신 것에 대해 위로를 드립니다. 2007-06-22 유재범 4481
111607        Re:아픈 지적에 반성해야 한다. 2007-06-22 박창영 3945
111609           제글에 달 내용은 아닌듣 합니다. |1| 2007-06-23 유재범 3111
119912 적반하장 (賊反荷杖) |33| 2008-04-29 신성구 1,41821
125122     Re:적반하장 (賊反荷杖) 2008-09-24 신성구 320
119951     삭제 했습니다. 2008-04-30 송영자 1593
119934     조정제형제님께 |18| 2008-04-30 장병찬 3925
119936        자신의 잘못을 먼저 성찰 [이설자의 그릇된 도덕성] |4| 2008-04-30 장이수 2227
119938           조정제님께 '가정위기'로 협박 [장병찬씨의 발언] |19| 2008-04-30 장이수 3537
119946              서로 헐뜯지 마십시오. 2008-04-30 장선희 1964
1199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나설 때를 가려 나섭시오 [진리를 사랑하셨나요 ?] 2008-04-30 장이수 1104
119930     Re:적반하장 (賊反荷杖) |5| 2008-04-30 이현숙 5203
206816 옆방으로 간 친구 |12| 2014-07-21 윤종관 1,41819
207276 모세 선교단과 예수전도단 하느님의 음성듣기 2014-09-11 이효숙 1,4184
213812 성경 쓰기가 안되요. |1| 2017-11-27 김준환 1,4180
217767 ★ 감사인생 |1| 2019-04-09 장병찬 1,4180
220856 [긴급 설문조사 결과보고] 코로나19와 신앙생활 (이영제 신부, 양경모 신 ... 2020-08-28 권혁주 1,4180
226182 10.22.토."주인님,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"(루카 13, 8 ... |1| 2022-10-22 강칠등 1,4180
127435 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 대한 빌라도의 행동에 대한 고찰 |21| 2008-11-24 장병찬 1,41711
127446     그 용기는 어디서....!! |11| 2008-11-24 정유경 4456
127455        정유경씨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렇지요... |19| 2008-11-24 황중호 51414
127488           Re:신부님, 선교하시는 것은 좋으나... |3| 2008-11-25 이성훈 3582
127461           신자라면 목자이신 신부님 말씀에 마땅히 귀 기울여야 |3| 2008-11-24 박여향 1846
127448        그 의도가 잘못된 것입니다. ^^ |3| 2008-11-24 유재범 24412
127442     이제 그만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. (냉무) |5| 2008-11-24 소순태 28113
127439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1| 2008-11-24 장병찬 4906
127441        Re: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7| 2008-11-24 곽운연 36410
127438     Re:창피한지도 모르고 2008-11-24 곽운연 2776
216313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2018-09-23 이부영 1,4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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