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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7-07 이미경 1,01814
4193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13 이은숙 1,0187
45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3-30 이미경 1,01816
45346 부활절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9-04-12 김광자 1,0186
48007 겸손에 대한 훈계 (1) 2009-08-03 김중애 1,0181
544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4-01 이미경 1,01816
100429 지혜란 무엇인가? |2| 2015-11-13 유웅열 1,0182
10278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교회는 세상에 꼭 필요하답니다. |6| 2016-02-27 이기정 1,0188
10414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6주간 목요일)『 이별의 ... |2| 2016-05-04 김동식 1,0184
106964 9.29."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~ " -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2016-09-29 송문숙 1,0181
115623 보라,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 |1| 2017-10-22 최원석 1,0181
133099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9-10-10 주병순 1,0181
133840 2019년 11월 14일[(녹) 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2019-11-14 김중애 1,0180
134546 대림 제3주일/주님,저희를 구하러 오소서, 2019-12-14 원근식 1,0180
136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7 김명준 1,0182
136845 어둠이 오든지 빛이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으라. 2020-03-18 김중애 1,0181
142909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20-12-15 주병순 1,0180
143521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1| 2021-01-09 최원석 1,0182
143961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2021-01-23 김중애 1,0181
144426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21-02-09 김대군 1,0180
144616 성체 도둑이 성모님의 종으로 2021-02-17 김철빈 1,0180
14491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/ ... |1| 2021-02-28 장병찬 1,0180
145071 십자가의 길 기도 2 2021-03-06 박미라 1,0181
15119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21-11-24 주병순 1,0180
152137 주님 세례 축일 복음묵상 2022-01-09 강만연 1,0180
152739 믿음의 훈련 -다윗, 세례자 요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2-02-04 김명준 1,0189
156911 연중 제20 주일 |3| 2022-08-13 조재형 1,0184
157534 <사랑 안에 단단히 자리잡는다는 것> |1| 2022-09-13 방진선 1,0182
2221 20 10 30 (금)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상처가 있는 혈관 안에 산소 ... 2021-01-04 한영구 1,0180
7521 (복음산책) 복음의 씨앗과 마음의 밭 2004-07-21 박상대 1,0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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