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91 ♣ 10월 21일 야곱의 우물 - 앞장서 가시는 분 ♣ |5| 2004-10-21 조영숙 1,0294
8368 준주성범 >◁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1~2] ▷ 2004-10-31 원근식 1,0292
8919 오늘을 지내고 |2| 2005-01-03 배기완 1,0291
9645 가난한 마음 2005-02-26 박용귀 1,0298
10362 바티칸을 다녀와서 2005-04-10 김준엽 1,0292
11644 예수님 때문에 고통을 받을 때 2005-07-16 장병찬 1,0292
11862 Noblesse Oblige |7| 2005-08-04 이인옥 1,02911
11866 세금을 바치는 예수 2005-08-04 박용귀 1,0298
12377 한가위 |1| 2005-09-17 이재복 1,0294
13813 ☆ 정의가 꽃피는 그의 성대에 영원히 평화 넘치리이다. 2005-11-29 주병순 1,0292
19643 < 48 > 예수님,절 받으십쇼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08-09 노병규 1,0297
29016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왔다. |5| 2007-07-23 윤경재 1,02910
30811 10월 12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0-12 노병규 1,02914
39006 9월10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 2008-09-10 노병규 1,02912
42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12-20 이미경 1,02915
52490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10-01-22 박명옥 1,0299
530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내가 바뀌어야 |4| 2010-02-09 김현아 1,02917
587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9-24 이미경 1,02916
844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10-09 이미경 1,02911
89165 누가 어떤 인간이 지혜로워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5-14 김은영 1,0291
90808 신비체험 -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 2014-08-07 김명준 1,0299
98397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성 알폰소 마 ... |1| 2015-08-01 김동식 1,0294
99339 ♣ 9.20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영원 생명을 위한 희생과 투신 |1| 2015-09-19 이영숙 1,0296
108988 단순함과 겸손을 사랑하고 실천하십시오. 2016-12-28 김중애 1,0290
131570 2019년 8월 7일(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) 2019-08-07 김중애 1,0290
134379 2019년 12월 7일[(백)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 2019-12-07 김중애 1,0290
135396 타종교인들(불교, 이슬람, 유대인)을 위한 예수님 말씀 2020-01-17 박현희 1,0290
142847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결코 단죄함이 없다 (로마 8:33-34) 2020-12-13 김종업 1,0290
1431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-18/주님 성탄 대축일) 2020-12-25 한택규 1,0290
144090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3주간 목요일(마르4,21-25) 2021-01-28 강헌모 1,0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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