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555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2처.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... |1| 2022-03-04 사목국기획연구팀 1,0280
154050 ■ 2. 느헤미야의 귀국 / 느헤미야의 귀환[1] / 느헤미야기[2] 2022-03-27 박윤식 1,0281
156197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 |1| 2022-07-09 장병찬 1,0280
156296 ■ 21. 데메트리오스 일세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카베오기[21] |1| 2022-07-14 박윤식 1,0282
156805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.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 2022-08-08 장병찬 1,0280
1569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8-15 김명준 1,0281
157497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2-09-10 장병찬 1,0280
8642 (218) 어머니도 과외 계획을 세우셔야합니다. |15| 2004-12-07 이순의 1,0278
9352 오늘을 지내고 2005-02-05 배기완 1,0271
9808 19. 병자인 나를 고쳐주시는 유일한 의사 2005-03-07 박미라 1,0275
9977 지나친 내성(內省) 2005-03-18 박용귀 1,02711
10514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|2| 2005-04-19 박용귀 1,0275
11444 야곱의 우물(6월 28 일)-♣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(살려주십시 ... |2| 2005-06-28 권수현 1,0277
13890 사랑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나 자신 |5| 2005-12-02 박영희 1,0275
22381 (258) 신부님은 울었다 / 박보영 수녀님 |16| 2006-11-14 유정자 1,02711
22606 밥 두 그릇 수사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6-11-21 최영자 1,0273
22883 ♧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|6| 2006-11-29 박종진 1,0277
31980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2-03 노병규 1,0279
32071 살아있는 모든 날 너를 사랑할 수 있다면 |3| 2007-12-06 조기동 1,0272
39067 연옥 영혼에게는 미사가 가장 필요합니다 |2| 2008-09-12 장병찬 1,0275
40285 10월 26일 연중 제3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10-26 노병규 1,02713
437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2-11 이미경 1,02717
44809 열왕기하권 22장 1-20절 요시야의 등극과 종교 개혁 2009-03-22 박명옥 1,0272
45028 3월 3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3-31 노병규 1,02716
45776 5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9-05-01 장병찬 1,0272
48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8-24 이미경 1,02712
48624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햐야만 했다. |2| 2009-08-25 주병순 1,0273
49467 9월 29일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- 양승국 스 ... |4| 2009-09-29 노병규 1,02714
52353 2010년 연중 제2주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1| 2010-01-17 박명옥 1,0276
52583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1-26 노병규 1,02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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