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69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단순함, 소박함, 천진난만함, 순수함, ... |1| 2021-12-19 박양석 1,0217
153692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2022-03-11 김중애 1,0212
154068 29 사순 제4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28 김대군 1,0211
154074 감투가 천국을 보장할까요? |2| 2022-03-29 강만연 1,0210
2474 21 06 22 화 고 이태석 신부와 함께 생활하였던 어린 신자들이 의사가 ... 2022-08-30 한영구 1,0210
9407 오늘을 지내고 2005-02-10 배기완 1,0202
9656 치마 바람 2005-02-26 최세웅 1,0202
10063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갇혀 계신 하느님 2005-03-23 장병찬 1,0201
10599 성소 2005-04-24 김성준 1,0203
1060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25 노병규 1,0202
10820 성전 |2| 2005-05-10 박용귀 1,0208
10960 마음의 소금 2005-05-19 유대영 1,0200
11036 아이/아이를 버린 아버지 2005-05-24 박용귀 1,0207
11077 눈을 뜨게 하소서. 2005-05-27 김성준 1,0203
11097 견진성사를 꼭 받으세요. 2005-05-29 장병찬 1,0204
1144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6-28 노병규 1,0207
11730 울고 있는 우리들에게 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3| 2005-07-24 박영희 1,0204
11792 환희의 신비 제5단 묵상 |1| 2005-07-29 지정애 1,0201
13411 주님의 거룩한 성전 |2| 2005-11-09 노병규 1,0209
14049 여성의 몸 |2| 2005-12-09 홍기옥 1,02011
15951 어느 날 불쑥 내게로 온 당신 |6| 2006-02-26 양승국 1,0209
21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10-31 이미경 1,02010
22606 밥 두 그릇 수사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6-11-21 최영자 1,0203
27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5-01 이미경 1,02012
27948 오늘의 묵상(6월4일) |16| 2007-06-04 정정애 1,0209
28322 "주님의 기도" --- 2007.6.21 목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 ... |1| 2007-06-21 김명준 1,0206
33844 사랑이 담긴 침묵! |12| 2008-02-19 황미숙 1,02010
35140 [주일 단상] 십자성호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8-04-06 노병규 1,02010
35408 2008년 4월 1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4-16 노병규 1,02013
38160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8-04 노병규 1,0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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