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228 3/24♣.희생은 스스로 할 때 아름다움이 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2018-03-24 신미숙 2,5004
119226 김웅렬신부(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.....) 2018-03-24 김중애 2,3340
119225 가톨릭기본교리(30.세상을 밝히는 교회) 2018-03-24 김중애 2,0300
119224 하느님의 뜻을 온순히 따른 성요셉. 2018-03-24 김중애 2,0750
119223 주님 수난 성지 주일(聖枝主日)/구자윤신부 2018-03-24 김중애 2,3351
119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4) 2018-03-24 김중애 2,1326
119221 2018년 3월 24일(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 ... 2018-03-24 김중애 2,0970
119220 3.24.강론."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?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3-24 송문숙 2,3710
119219 3.24.기도.“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”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3-24 송문숙 1,9160
119218 3.24.♡♡♡하나로 모으기 위한 일에 동참해야 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24 송문숙 1,9123
1192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33) ‘18.3.24. 토. 2018-03-24 김명준 3,7722
119216 모두가 하느님의 수중에 있다 -기도하라, 감사하라, 최선을 다하라- 이수 ... |3| 2018-03-24 김명준 5,6287
119215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양승국 신부 2018-03-24 원근식 3,0676
119214 ■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길 /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1| 2018-03-24 박윤식 2,2271
119213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8| 2018-03-24 조재형 5,02313
119212 ♣ 3.24 토/ 왜곡된 신념과 사고의 틀을 벗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23 이영숙 2,1885
11921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3-24 (사순 제5 ... |1| 2018-03-23 김동식 2,2550
119209 김웅렬신부(하느님만 가슴에 품고 사십시오) 2018-03-23 김중애 2,7711
119208 반듯이 지킬것은 지키며 살아야/구자윤신부 2018-03-23 김중애 2,1470
119207 가톨릭기본교리( 29-5 인간활동의 정점인 교회) 2018-03-23 김중애 2,0510
119205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...(그리스도의 시) 중에서 2018-03-23 김중애 3,0140
119201 3/23♣.진실의 편에 선다는 것은 고독한 것입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8-03-23 신미숙 2,1403
1192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8년 3월 25일). 2018-03-23 강점수 1,8192
119199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2018-03-23 최원석 1,7821
119196 3.23.강론"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일들은 믿어라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8-03-23 송문숙 2,3400
119195 3.23.기도."하느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한다." - 파주 올리 ... |1| 2018-03-23 송문숙 2,2660
119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3) 2018-03-23 김중애 2,7964
119193 2018년 3월 23일(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... 2018-03-23 김중애 1,7240
119192 3.23.♡♡♡내 방식이 최고는 아닙니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23 송문숙 2,2632
119191 ■ 확실한 믿음으로 그분 사랑과 평화를 /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18-03-23 박윤식 1,8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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