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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112 ■ 텅 빈 빈곤에서 알 찬 충만으로 /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|1| 2016-08-16 박윤식 9881
106326 8.27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8-27 송문숙 9880
106782 2016년 9월 20일 화요일(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 ... 2016-09-20 김중애 9880
107398 2016년 10월 10일(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받 ... 2016-10-10 김중애 9880
108255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(11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11-23 신현민 9880
1091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88) '17.1.3.화. |3| 2017-01-03 김명준 9882
110730 사순 제2주 화요일: 율법의 근본 정신을 지켜라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 2017-03-14 강헌모 9883
1272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6) ’19.1.3 ... 2019-01-31 김명준 9882
132995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 2019-10-05 김중애 9882
135787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 2020-02-02 김중애 9881
143184 도란도란글방/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 2020-12-27 김종업 9880
143228 이 세상 어떤 것도 우리에게 영원한 위로를 줄 수 없다. (마태2,13-1 ... 2020-12-28 김종업 9880
14399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4 장병찬 9880
1442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6,1-6/연중 제4주간 수요일) 2021-02-03 한택규 9880
146452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,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. |1| 2021-04-29 강헌모 9882
151289 이런 믿음 |1| 2021-11-29 최원석 9883
151763 [양주순교성지]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며 2021-12-23 김동진스테파노 9880
153906 3.21.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” - 양주 ... |1| 2022-03-20 송문숙 9882
154128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분의 증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. |1| 2022-03-31 최원석 9882
155944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|2| 2022-06-27 최원석 9883
156631 기다림과 때/글 :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|1| 2022-07-31 김중애 9881
156824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22-08-09 주병순 9880
156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0) |1| 2022-08-10 김중애 9882
157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7) |2| 2022-09-17 김중애 9884
9192 [1/26]성 디모테오와 성 디도 주교 기념일:제자들의 파견(수원교구 조욱 ... |2| 2005-01-25 김태진 9871
10252 (163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! |3| 2005-04-03 이순의 9875
12006 떼제의 로제 수사님이 돌아가셨답니다. |5| 2005-08-19 노병규 9879
13981 멍에 2005-12-06 김광일 9870
16727 [사제의 일기]*이 땅과 당신 나라의 경계선에서..이창덕 신부 |13| 2006-03-28 김혜경 98718
18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06-27 이미경 9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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