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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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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2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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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녕 내가 이제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(루카9,43ㄴ-4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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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5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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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이 시대 표징은 일상생활 그 한가운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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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10 |
박양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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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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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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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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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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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녹] 연중 제5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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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07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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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에서 면제된다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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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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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4,24ㄴ-30/사순 제3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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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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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욕구를 넘어서 나아간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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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2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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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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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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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를 왜 따르고, 왜 믿는가? (마태17,22-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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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08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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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6) 내가 본 빛은 무엇이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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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17 |
유정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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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수를 사랑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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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07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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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다가오는 성숙의 시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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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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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(3월 30일)매일성서묵상-♣ 부활 팔일축제 내 수요일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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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3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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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(5월 4 일)♣ 부활 제6주간 수요일(변화의 축제)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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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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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년기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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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12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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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마티아 사도 축일 복음묵상(2005-05-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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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1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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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어디서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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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18 |
김성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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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(7월 26일)-->>♣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(말씀의 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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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2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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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희의 신비 제5단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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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29 |
지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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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퍼온 글) 폐품을 줍는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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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03 |
곽두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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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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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6 |
최혁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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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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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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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동반자로서의 기도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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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9 |
이인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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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의 슬픈 눈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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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1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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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이별/노성호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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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3 |
조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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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만에 초쳐먹는 소리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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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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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절첫주를 성모님말씀과함께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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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5 |
김원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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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'똑똑한 바보' 가 필요한 시대 . . . . . [안상철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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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8 |
김혜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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