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94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21-03-02 강헌모 1,0251
149973 정녕 내가 이제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(루카9,43ㄴ-45) 2021-09-25 김종업 1,0250
15027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이 시대 표징은 일상생활 그 한가운데에 ... |1| 2021-10-10 박양석 1,0253
150753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을 2021-11-03 김중애 1,0250
151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5) |1| 2021-12-25 김중애 1,0256
152866 [녹] 연중 제5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 2022-02-07 김종업로마노 1,0251
153306 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에서 면제된다 - ... |1| 2022-02-21 장병찬 1,0250
1539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4,24ㄴ-30/사순 제3주간 월요일) |1| 2022-03-21 한택규 1,0251
154599 <욕구를 넘어서 나아간다는 것> 2022-04-22 방진선 1,0250
156211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|1| 2022-07-10 주병순 1,0250
156802 그리스도를 왜 따르고, 왜 믿는가? (마태17,22-27) 2022-08-08 김종업로마노 1,0250
7499 (6) 내가 본 빛은 무엇이었나? |2| 2004-07-17 유정자 1,0245
7901 원수를 사랑으로 |6| 2004-09-07 박영희 1,0247
9425 그리고 다가오는 성숙의 시간들 |1| 2005-02-12 노병규 1,0243
10172 야곱의 우물(3월 30일)매일성서묵상-♣ 부활 팔일축제 내 수요일 ♣ 2005-03-30 권수현 1,0243
10748 야곱의 우물(5월 4 일)♣ 부활 제6주간 수요일(변화의 축제) ♣ 2005-05-04 권수현 1,0243
10841 유년기의 기억 2005-05-12 박용귀 1,0247
10877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복음묵상(2005-05-14) |1| 2005-05-14 노병규 1,0243
11314 언제나 어디서나 |1| 2005-06-18 김성준 1,0241
11748 야곱의 우물(7월 26일)-->>♣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(말씀의 결 ... |3| 2005-07-26 권수현 1,0244
11792 환희의 신비 제5단 묵상 |1| 2005-07-29 지정애 1,0241
11839 (퍼온 글) 폐품을 줍는 할머니 2005-08-03 곽두하 1,0243
13097 거룩한 도성 2005-10-26 최혁주 1,0241
1388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2-02 박종진 1,0244
15070 18. 동반자로서의 기도에 대하여 |5| 2006-01-19 이인옥 1,02412
17746 그분의 슬픈 눈동자 |5| 2006-05-11 양승국 1,02419
17975 아름다운 이별/노성호신부님 |1| 2006-05-23 조경희 1,0247
19017 낭만에 초쳐먹는 소리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7-13 노병규 1,0245
23094 대림절첫주를 성모님말씀과함께^^ 2006-12-05 김원선 1,0240
25943 ◆ '똑똑한 바보' 가 필요한 시대 . . . . . [안상철 신부님] |8| 2007-03-08 김혜경 1,02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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