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77702 |
대림 제4주일/주님의 어머니께서 오시다니 어찌 되 이입니까?
|1|
|
2012-12-22 |
원근식 |
329 | 4 |
| 77776 |
예수 성탄 대축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|
2012-12-25 |
박명옥 |
450 | 4 |
| 77797 |
스테파노 성인 축일
|
2012-12-26 |
조재형 |
467 | 4 |
| 77809 |
사람이 정한 질서와 자연계의 질서
|2|
|
2012-12-26 |
이기정 |
366 | 4 |
| 77832 |
사랑의 신비가 - '12.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|
2012-12-27 |
김명준 |
399 | 4 |
| 77851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. 2012년 1 ...
|
2012-12-28 |
강점수 |
426 | 4 |
| 77932 |
잔꾀와 지혜의 차이점
|1|
|
2013-01-01 |
강헌모 |
816 | 4 |
| 77982 |
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천주의 성모님, 도와주십시오 아하,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뭔지 알겠습니다.
|4|
|
2013-01-12 |
이정임 |
177 | 3 |
| 78176 |
주님과의 관계 -충만한 기쁨- 2013.1.12 주님 공현 후 토요일, 이 ...
|1|
|
2013-01-12 |
김명준 |
351 | 4 |
| 78184 |
“예수님, 감사합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
|
2013-01-12 |
김은영 |
419 | 4 |
| 78191 |
<거룩한내맡김영성> '내맡긴다'는 말(2)-이해욱신부
|
2013-01-13 |
김혜옥 |
398 | 4 |
| 78206 |
<거룩한내맡김영성> 참으로 놀랐다 -이해욱신부
|1|
|
2013-01-14 |
김혜옥 |
457 | 4 |
| 78211 |
내 인생의 목표는?(희망신부님)
|
2013-01-14 |
김은영 |
432 | 4 |
| 78232 |
마귀마을(마르 1, 21-28)
|
2013-01-15 |
김은영 |
396 | 4 |
| 78270 |
하느님의 터치 - 아름다운 준성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4|
|
2013-01-17 |
박명옥 |
468 | 4 |
| 78281 |
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2)- 이해욱신부
|1|
|
2013-01-18 |
김혜옥 |
424 | 4 |
| 78289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2013년 1월 20일)
|
2013-01-18 |
강점수 |
365 | 4 |
| 78302 |
물이 사람에게 중요한 포인트의 원료가 되는 거
|1|
|
2013-01-19 |
이기정 |
345 | 4 |
| 78325 |
하느님의 때를 변경시키며(희망신부님의 글)
|
2013-01-20 |
김은영 |
346 | 4 |
| 78348 |
케파 --- 요한복음 1장 35절~|
|
2013-01-21 |
강헌모 |
427 | 4 |
| 78441 |
데살로니카 신자들의 믿음(1테살로니카1,1-1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
2013-01-25 |
장기순 |
323 | 4 |
| 78446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3년 1월 27일 )
|
2013-01-25 |
강점수 |
384 | 4 |
| 78453 |
소명( vocation ) 의식 --- 요한복음 3장 22~30절
|2|
|
2013-01-26 |
강헌모 |
387 | 4 |
| 78464 |
연중 제3주일/선포되는 말씀의 은혜/강 길웅 신부
|1|
|
2013-01-26 |
원근식 |
518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