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748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20-12-09 주병순 1,0470
143129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 2020-12-24 주병순 1,0470
143944 현대판 착한 사마리아인을 봤습니다. |1| 2021-01-22 강만연 1,0473
144039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우리 안에 주셨다. (루카10,1-9) 2021-01-26 김종업 1,0470
150280 선택받은 우리들의 복된 삶 -환대歡待와 경청敬聽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1-10-11 김명준 1,0478
151520 매일미사/2021년 12월 11일[(자) 대림 제2주간 토요일] 2021-12-11 김중애 1,0470
151744 믿음의 눈으로 보라. 2021-12-22 김중애 1,0471
154110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22-03-30 주병순 1,0470
154477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2022-04-16 주병순 1,0470
155101 침묵의 지혜 |1| 2022-05-16 김중애 1,0472
1555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6-05 김명준 1,0470
157497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2-09-10 장병찬 1,0470
9326 무엇을 두려워하는가? |4| 2005-02-03 이인옥 1,0466
9394 오늘을 지내고 2005-02-09 배기완 1,0461
9808 19. 병자인 나를 고쳐주시는 유일한 의사 2005-03-07 박미라 1,0465
11604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비난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] |1| 2005-07-12 박종진 1,0462
1168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7-20 박종진 1,0461
11787 (퍼온 글) 십원짜리 2005-07-29 곽두하 1,0464
13618 달님 2005-11-19 김성준 1,0460
14182 속이 터져서... |7| 2005-12-15 이인옥 1,04610
14347 보셔요, 내 연인이 산을 뛰어올라 오잖아요. 2005-12-21 양다성 1,0461
14357 기쁨의 전령사 |7| 2005-12-21 이인옥 1,0464
14360     주님의 어머니? 2005-12-21 이인옥 8532
15554 우리가 가야할 곳에서,주님의 기다림만 길어지실 뿐입니다 |13| 2006-02-10 조경희 1,0469
17581 관계속에 인간 |14| 2006-05-03 이미경 1,04618
19282 < 34 > 못 말린다, 못말려! / 강길웅 신부님 2006-07-25 노병규 1,04611
22375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7-10 묵상/ 부 모 님 |4| 2006-11-14 권수현 1,0463
26768 ♠ 4월 12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-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11 양춘식 1,04612
31037 바보 등신 그 남자, 도미니코의 야훼이레 |2| 2007-10-22 김선미 1,0465
31731 오늘의 묵상(11월 22일) |21| 2007-11-22 정정애 1,0460
32282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12-17 노병규 1,04617
166,594건 (1,983/5,5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