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150 <화해의 임무> The Task of Reconciliation 2020-12-25 방진선 1,0220
144616 성체 도둑이 성모님의 종으로 2021-02-17 김철빈 1,0220
145165 ♥聖 정의배, 聖 우세영님의 순교(순교일; 3월11일) 2021-03-10 정태욱 1,0221
146955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2021-05-20 강만연 1,0222
150102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... |1| 2021-10-02 장병찬 1,0220
150613 양승국 스테파노,신부님 살레시오회 : 간절한 기도와 그 기도에 걸맞은 과감 ... |1| 2021-10-27 박양석 1,0225
151560 2021.12.13. [대림 제3주간 월요일] 사제의 묵상 (안봉환 스테파 ... |1| 2021-12-13 김종업 1,0221
15169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단순함, 소박함, 천진난만함, 순수함, ... |1| 2021-12-19 박양석 1,0227
152291 1.16. “포도주가 없구나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2-01-15 송문숙 1,0224
153680 11 사순 제1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3-10 김대군 1,0221
153991 †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는 것이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의 으 ... |1| 2022-03-24 장병찬 1,0220
154068 29 사순 제4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28 김대군 1,0221
154074 감투가 천국을 보장할까요? |2| 2022-03-29 강만연 1,0220
155024 매일미사/2022년 5월 12일[(백) 부활 제4주간 목요일] 2022-05-12 김중애 1,0220
155587 평생 스스로 경계하라 |1| 2022-06-09 김중애 1,0221
155607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 사랑의 징표 |1| 2022-06-10 김중애 1,0221
157364 존경은 용서가 먼저일 때 스스로 따른다./송 봉 모 신부 |1| 2022-09-04 김중애 1,0223
157884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|2| 2022-09-30 김중애 1,0222
8402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2] 2004-11-05 원근식 1,0212
9160 새 노래를 부르던 날 |7| 2005-01-23 김창선 1,02110
11069 인생의 지혜로움 |4| 2005-05-27 박용귀 1,02111
1168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7-20 박종진 1,0211
11705 야곱의 우물 (7월 22일 )-->>♣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(내 삶의 ... |2| 2005-07-22 권수현 1,0216
12101 한 푼짜리 인생 |2| 2005-08-27 이인옥 1,0218
13633 축복을 받은 사람 2005-11-20 정복순 1,0210
14799 "내적 능력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1-09 김명준 1,0213
16186 징징거리지 않아도 |4| 2006-03-07 양승국 1,02113
20650 감곡 본당에서 보낸 하루 |12| 2006-09-17 윤경재 1,0219
21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10-31 이미경 1,02110
26406 '집착에서 벗어나기' |2| 2007-03-28 유웅열 1,0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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