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664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... |1| 2022-08-01 주병순 9850
157741 시작과 종말 |1| 2022-09-23 최원석 9853
161823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4| 2023-03-29 조재형 9852
1001 [주님께서 임하시어 은총 가득 주셨네.] |12| 2007-12-22 김문환 9855
8472 하느님께서 |2| 2004-11-14 송규철 9843
9220 준주성범 제3권 14장 선행을 하였다고 교오할까 ... 2005-01-27 원근식 9842
9273 예수의 손발이 되어-마더 데레사 2005-01-31 노병규 9842
9825 [생활묵상] 상 처 |7| 2005-03-08 유낙양 9845
10058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성주간 수요일] 2005-03-23 박종진 9840
10146 36. 주님! 저도 보기 좋게 넘어졌습니다 2005-03-28 박미라 9843
11670 알곡은 곳간에 |6| 2005-07-19 김창선 9847
11798 춥고 배고픈 의인의 길 |1| 2005-07-30 양승국 98415
13767 ♣11월26일 야곱의 우물-늘 깨어 기도하여라/기도의 손♣ |14| 2005-11-26 조영숙 98412
17351 고달프던 일상(日常)이 눈부신 경이로움으로 |2| 2006-04-23 양승국 98414
17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6| 2006-05-13 이미경 9846
30499 은총피정<22> 왜 때려 4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 2007-10-01 노병규 98412
38030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7-30 노병규 98412
40754 [강론]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|4| 2008-11-08 장병찬 9843
45028 3월 3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3-31 노병규 98416
47023 6월 24일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6-23 노병규 98417
4730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9 2009-07-07 김명순 9842
59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0-18 이미경 98418
59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0-20 이미경 98412
61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1-14 이미경 98418
64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5-03 이미경 98419
699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? |1| 2011-12-26 김혜진 98416
86050 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/ 제21강 여인과 용의 싸움(묵시록 12 ... |1| 2013-12-25 이정임 9840
87816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1주간 - 네 것 ... |1| 2014-03-14 박명옥 9843
88325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4월 5일 토요일 2014-04-05 김중애 9840
96549 + 사진묵상 - 딴 세상 2015-05-05 이순의 9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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