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234 10.9.“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” ... |2| 2021-10-08 송문숙 1,0464
150325 10.14.“불행하여라. 너희 율법 교사들아!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 2021-10-13 송문숙 1,0461
150492 도란도란글방 / 율법(律法)에서 탈출(脫出)하라 (로마6,19-23) 2021-10-22 김종업 1,0460
150512 10.23.“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” -양주 ... |1| 2021-10-22 송문숙 1,0461
153415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2-26 장병찬 1,0460
157749 2022년 09월 24일 토요일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... |1| 2022-09-23 김종업로마노 1,0463
157878 회개의 생활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30 최원석 1,04610
2518 21 07 22 목 평화방송 미사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... 2022-09-15 한영구 1,0460
9440 [생활 묵상] 나의 고집 |1| 2005-02-13 유낙양 1,0454
10974 가끔은 2005-05-20 김성준 1,0451
1126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6-13) |1| 2005-06-13 노병규 1,0454
11604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비난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] |1| 2005-07-12 박종진 1,0452
11769 야곱의 우물(7월 28일)-->♣연중 제17주간 목요일(하늘나라의 교육을 ... |1| 2005-07-28 권수현 1,0452
1310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7 노병규 1,0458
14772 별들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감동 |3| 2006-01-08 양승국 1,04510
17975 아름다운 이별/노성호신부님 |1| 2006-05-23 조경희 1,0457
19282 < 34 > 못 말린다, 못말려! / 강길웅 신부님 2006-07-25 노병규 1,04511
19371 ◆ 기쁘지 않은 이유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2| 2006-07-29 김혜경 1,04513
20927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2 부 > |6| 2006-09-28 노병규 1,04513
24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1-27 이미경 1,0455
27192 5월은 성모성월!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|3| 2007-04-30 장병찬 1,0452
31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0-25 이미경 1,04514
3110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7-10-25 이미경 4124
31178 10월 28일 연중 제30주일 - 베광하 신부님 |4| 2007-10-28 노병규 1,04510
31731 오늘의 묵상(11월 22일) |21| 2007-11-22 정정애 1,0450
32282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12-17 노병규 1,04517
38017 7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 19-27 묵상/ 생명의 입김 |5| 2008-07-29 권수현 1,0457
40285 10월 26일 연중 제3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10-26 노병규 1,04513
41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1-16 이미경 1,04510
48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8-24 이미경 1,04512
50698 환난의 시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15 박명옥 1,04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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