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27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2 부 > |6| 2006-09-28 노병규 1,04513
22375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7-10 묵상/ 부 모 님 |4| 2006-11-14 권수현 1,0453
24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1-27 이미경 1,0455
27192 5월은 성모성월!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|3| 2007-04-30 장병찬 1,0452
31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0-25 이미경 1,04514
3110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7-10-25 이미경 4124
31178 10월 28일 연중 제30주일 - 베광하 신부님 |4| 2007-10-28 노병규 1,04510
31731 오늘의 묵상(11월 22일) |21| 2007-11-22 정정애 1,0450
38017 7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 19-27 묵상/ 생명의 입김 |5| 2008-07-29 권수현 1,0457
40285 10월 26일 연중 제3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10-26 노병규 1,04513
41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1-16 이미경 1,04510
42937 열왕기상권 제10장 1 -29절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/솔로몬의 영 ... |2| 2009-01-14 박명옥 1,0452
48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8-24 이미경 1,04512
50698 환난의 시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15 박명옥 1,0457
53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3-11 이미경 1,04512
542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3-25 이미경 1,04514
64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5-17 이미경 1,04517
64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5-19 이미경 1,04520
74128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7-03 노병규 1,04517
83241 + 가장 큰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8-13 김세영 1,04514
850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의 뒷모습 |3| 2013-11-11 김혜진 1,04515
8828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4-03 이미경 1,04510
90223 그게 바로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거 |4| 2014-07-04 이기정 1,04511
91083 송용민 신부님의 신학하는 즐거움 제1강 |2| 2014-08-22 이정임 1,0453
91155 인생이란 잘난 것도 없으며 못난 것도 없다. |1| 2014-08-25 유웅열 1,0453
94705 축제와 절제 - 김찬선(레오날도)신부 2015-02-19 노병규 1,0452
94810 무심코한 말이라도 그 사명을 다한다. |2| 2015-02-25 유웅열 1,0453
94857 ♥요르단 강 동쪽 지역을 나누다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5-02-27 장기순 1,0453
9508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3-07 이미경 1,04512
95633 ♡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3| 2015-03-29 김세영 1,04510
95911 ● 4/5 오늘의 기도(렉디) - 이영근 아오스딩신부(띵수사) |1| 2015-04-09 송문숙 1,0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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