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427 거짓된 은사와 진실된 덕행 |4| 2011-08-09 김영식 3545
63533 참으로 멋진 사람 |5| 2011-08-13 김미자 35411
63878 가톨릭 성가 53 회 2011-08-23 김근식 3542
64141 가을 . 이렇게 오십시요 2011-08-30 마진수 3545
64439 당신이 있어 이 명절이 행복합니다 2011-09-09 이근욱 3541
64782 가을 오후... |1| 2011-09-18 이은숙 3541
64806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? |2| 2011-09-19 원두식 3543
65620 ♧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♧ |2| 2011-10-13 김현 3543
65675 가을 안에서 우리는/ 하늘공원 억새축제 |6| 2011-10-15 김미자 3548
65974 일곱 가지 착한 마음 |4| 2011-10-23 김영식 3544
66425 내 기억속에서 2011-11-07 박명옥 3542
66514 빈 마음으로 |1| 2011-11-11 신영학 3544
69245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/ 이채 |1| 2012-03-15 이근욱 3540
69729 꽃이 향기로 말하듯 2012-04-07 박명옥 3540
70033 벗꽃잎이 흩날리는 4월 2012-04-21 유재천 3540
70237 마음 2012-05-02 강헌모 3541
71294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2012-06-24 원근식 3544
71947 우물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|1| 2012-08-04 이미경 3540
72007 김영수 기도 시집에서 기도 22 2012-08-08 정기호 3540
74826 근하신년 2013-01-01 강헌모 3542
75442 느낌표 하나에...Fr.전동기유스티노 2013-02-03 이미경 3541
75675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|2| 2013-02-14 마진수 3541
76031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/이해인 2013-03-07 원두식 3542
76331 ♣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♣ 2013-03-21 마진수 3541
76867 빈 손 2013-04-20 강헌모 3541
76944 생각이 짓는 것 2013-04-23 마진수 3541
77216 <33년간 남몰래 한센인 돌봐온 팔순 치과의사> 2013-05-06 최진국 3542
77882 당신의 초승달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3-06-09 이미경 3542
78713 8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2013-07-30 이근욱 3540
79553 오늘의 묵상 - 232 2013-09-26 김근식 3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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