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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17 q세례를못받는 사유도 있나요 2011-03-31 비공개 3360
9420    aRe:세례를 못받는 사유도 있나요 2011-04-02 사랑과영혼 3980
10281 q무식하고 무례한 질문드립니다. |4| 2013-09-21 비공개 3700
9045 q"[아! 어쩌나?] (56) 용서하고 싶지 않은데"-홍성남 신부 2010-08-27 비공개 2570
9230 q예수님을 믿으면 세상부귀와 반드시 멀어져야 하나요 |3| 2010-12-09 비공개 2560
11831 q화줄이는법 |2| 2018-09-02 비공개 2,0160
11833    aRe:화줄이는법 2018-09-04 비공개 6800
11832    aRe:화줄이는법 2018-09-03 사랑과영혼 2870
9544 q남편에게 위로의 말을... |5| 2011-07-12 비공개 3840
9556    a하느님 코드 고통 - by 차동엽신부 |2| 2011-07-16 미카엘천사 1610
9557       aRe:하느님 코드 고통 - by 차동엽신부 |11| 2011-07-16 비공개 1750
12303 q두집살림과 용서사랑 |1| 2019-12-10 비공개 2,1180
12304    aRe:아빠가 두집살림을 하는 것 같은데... 어떻게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 ... 2019-12-11 비공개 8150
549 q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2000-05-07 비공개 2370
554    a[RE:549] 2000-05-08 비공개 750
564    a[RE:549] 2000-05-12 비공개 600
9418 q화, 분노 또는 기분나쁜 감정 |5| 2011-04-01 비공개 4790
9419    a[신앙상담] 아 어쩌나-평안한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-홍성남 마태오 신부 |1| 2011-04-02 비공개 3450
10287 q개신교만 옳다는 사람에게 제대로 신앙을 알리는 방법? |3| 2013-09-23 비공개 4000
10290    a천주교와 개신교간의 상호 오해-평화신문 |1| 2013-09-24 비공개 3670
10288    a[참고 서적] 가톨릭과 개신교-박도식 신부 |1| 2013-09-24 비공개 2670
9047 q신앙생활을 그만뒀다가 다시 하려는 학생입니다. |1| 2010-08-27 비공개 2180
9231 q살인을 한 죄많은 죄인도 구원받을 수 있나요 |3| 2010-12-09 비공개 3760
9238    a낙태시 은총상태의 회복과 치유-희망으로 가는 길 (존 딜런 신부) 2010-12-11 비공개 2860
11834 q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. |2| 2018-09-07 비공개 3,2910
11842    a남을 향한 마음을 나로 돌리시는 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. 2018-09-15 거룩한 위탁 4950
11873       aRe: 용기내어 앞으로 2018-10-06 비공개 1800
11841    aRe: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. 2018-09-13 비공개 2760
11837    aRe: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. 2018-09-09 사랑과영혼 3970
11836    aRe: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. 2018-09-09 작은희망 3110
11835    aRe: 지나간 일을 생각하지 말라 |2| 2018-09-07 비공개 3630
9548 q개신교와 천주교 사이에서 정말 혼란스럽습니다. |6| 2011-07-13 비공개 5180
9550    a[도서 재추천] 나는 왜 믿는가 : 가톨릭, 희망의 이유를 답하다-스콧 한 2011-07-13 비공개 3150
12305 q일상속에서 신자로의 삶과 일에 갈등에 대해서 |3| 2019-12-11 비공개 2,3130
12306    aRe:일상속에서 신자로의 삶과 일에 갈등에 대해서 2019-12-13 사랑과영혼 8740
581 q불공드린음식 2000-05-18 비공개 1690
9421 q소성무일도4월쪽수표 2011-04-05 비공개 2160
9422    a2011년 4월 소, 대성무일도(가해) 쪽수표 2011-04-05 비공개 2400
10296 q신앙이 식어갑니다. |11| 2013-09-27 비공개 6800
9048 q죽음만 생각하는 남편의 마음을 알수없어요 |3| 2010-08-27 김양자 5190
9068    aM.E 주말을 경험해 보세요 |1| 2010-09-04 한정식 1370
9064    aRe:죽음만 생각하는 남편의 마음을 알수없어요 |4| 2010-09-03 서한규 1270
9053    a홍성남 마태오 신부님께서 이러한 질문에 답해주실 것입니다. |2| 2010-08-28 비공개 3600
9058       aRe:홍성남 마태오 신부님께서 이러한 질문에 답해주실 것입니다. 2010-08-29 김양자 1450
9051    aRE |1| 2010-08-28 비공개 2110
9233 q요즘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.... |6| 2010-12-09 비공개 4390
9247    aRe:요즘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.... 2010-12-17 비공개 1090
9235    a캐나다 소재 한인성당 주소록 |1| 2010-12-10 비공개 2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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