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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620 바람을 바람이라 말할 의지의 자유도 있고 그저 말 할뿐이다. |1| 2018-02-27 함만식 1,7830
118619 #하늘땅나 99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6 |1| 2018-02-27 박미라 1,7220
118618 2/27♣.마음과 생각 그리고 행동이 하나이기를 기도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 ... |1| 2018-02-27 신미숙 2,2423
11861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수요일)『 출세 ... |1| 2018-02-27 김동식 1,8582
118614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2018-02-27 함만식 1,9690
118613 [교황님미사강론]사순절은 “멈추고” 보고” 리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“돌아오 ... |2| 2018-02-27 정진영 2,0564
118612 "me too" 성찰의 글 |7| 2018-02-27 정선영 2,7829
118610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2018-02-27 신현민 2,0622
118609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18-02-27 최원석 1,6711
118608 2.27.강론.“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 ... 2018-02-27 송문숙 2,0410
118607 2.27.기도."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... 2018-02-27 송문숙 2,0400
118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7) 2018-02-27 김중애 1,9285
11860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낮은 자세로 영혼성장 도웁시다.) |1| 2018-02-27 김중애 1,7231
118604 ■ 낮은 이와 함께하는 마음을 잃는다면 / 사순 제2주간 화요일 2018-02-27 박윤식 1,7870
118603 기도(1) |2| 2018-02-27 김중애 1,5881
118602 가톨릭기본교리( 26-2 갈라진 교회) 2018-02-27 김중애 1,8450
118601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... 2018-02-27 김중애 1,5510
118600 2018년 2월 27일(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) 2018-02-27 김중애 1,7830
1185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8) ‘18.2.27. 화 ... |1| 2018-02-27 김명준 1,6053
118598 참된 권위 -비움, 겸손, 섬김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02-27 김명준 3,1765
118597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5| 2018-02-27 조재형 2,6639
118594 ♣ 2.27 화/ 동등한 형제로서 서로를 섬기는 참 권위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8-02-26 이영숙 2,0643
118593 #하늘땅나 98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5 |2| 2018-02-26 박미라 1,6320
11859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화요일)『 그들 ... |1| 2018-02-26 김동식 1,8831
11858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만물과 벗한 영복은 당연한 환경) 2018-02-26 김중애 1,7871
118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6) |2| 2018-02-26 김중애 3,0616
118586 가톨릭기본교리( 26-1 하나인 교회) 2018-02-26 김중애 1,5700
118585 장애인을 귀히 여기자. 2018-02-26 김중애 1,7841
118584 2018년 2월 26일(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) 2018-02-26 김중애 1,5980
118583 2.26.강론.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... 2018-02-26 송문숙 2,2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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