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81 흔적 2005-04-04 이재복 1,0431
10714 '아버지의 신발' 2005-05-01 이향숙 1,0431
11176 [묵상]나의 자리 -6월4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- |1| 2005-06-04 유낙양 1,0434
11186 야곱의 우물(6월 6 일)-♣ 연중 제10주간 월요일(예수님의 수업) ♣ 2005-06-06 권수현 1,0432
11469 오직 성모님을 통해 그리스도를 얻고자 2005-06-29 유대영 1,0431
11531 성당 2005-07-04 김성준 1,0434
13404 ♣ 11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는 교회다 ♣ |7| 2005-11-09 조영숙 1,0439
14514 남을 위한 삶! 2005-12-28 임성호 1,0431
16345 "얼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3-13 김명준 1,0438
16802 성령과 함께 하는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삶 |5| 2006-03-31 조경희 1,04313
20079 하산(下山) 길에 |3| 2006-08-27 양승국 1,04311
20899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7일) ♥ |25| 2006-09-27 정정애 1,04311
21939 (218) 제목이 참 중요해요! |9| 2006-10-31 유정자 1,0433
23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2-19 이미경 1,0439
23828 사자의 갈기와 사슴의 뿔 |33| 2006-12-27 배봉균 1,04311
27525 오늘의 묵상 (5월 15일) |35| 2007-05-15 정정애 1,04310
28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07-16 이미경 1,04313
31037 바보 등신 그 남자, 도미니코의 야훼이레 |2| 2007-10-22 김선미 1,0435
31287 복되어라, 십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새 노래(요한묵시록7,1~17)/박민화 ... |2| 2007-11-01 장기순 1,04310
31439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11-08 노병규 1,04313
32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12-28 이미경 1,04313
36649 복어독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 2008-06-02 신희상 1,0435
38315 시련은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8-08-10 노병규 1,0437
39067 연옥 영혼에게는 미사가 가장 필요합니다 |2| 2008-09-12 장병찬 1,0435
42643 " 대머리요 " - 주상배 신부님 |2| 2009-01-05 노병규 1,04311
437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2-11 이미경 1,04317
47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7-26 이미경 1,04315
50537 11월 9일 월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9-11-08 노병규 1,04318
51204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2-04 박명옥 1,0438
57795 에고 드라마와 테오 드라마------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2010-08-05 김용대 1,0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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