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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386 |
[연중 제5주간 월요일]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(마르6,53-5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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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8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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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062 |
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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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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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639 |
<인생의 가을이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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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9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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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096 |
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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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01 |
주병순 |
1,007 | 0 |
150227 |
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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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08 |
주병순 |
1,007 | 1 |
150407 |
10.18." 병자를 고쳐주고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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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17 |
송문숙 |
1,007 | 1 |
151129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질투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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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21 |
김백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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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015 |
매일미사/2022년 2월 11일[(녹) 연중 제5주간 금요일(세계 병자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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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11 |
김중애 |
1,007 | 0 |
153313 |
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님께서는 베드로라는 인간 그 자체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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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21 |
박양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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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694 |
<남의 말을 듣는다는 건 영성으로 환대하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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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1 |
방진선 |
1,007 | 0 |
154018 |
사순 제3주간 토요일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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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6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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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449 |
<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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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02 |
방진선 |
1,007 | 2 |
156338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/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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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7 |
김중애 |
1,007 | 1 |
157774 |
매일미사/2022년 9월 25일 주일[(녹) 연중 제26주일(세계 이주민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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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25 |
김중애 |
1,007 | 0 |
384 |
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(II) 글 김 루시아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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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1 |
송규철 |
1,0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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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11 14 (토) 평화방송 미사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산소를 혈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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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8 |
한영구 |
1,007 | 0 |
8531 |
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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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24 |
원근식 |
1,006 | 2 |
8985 |
준주성범 제3권 3장 하느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...6~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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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9 |
원근식 |
1,006 | 1 |
9395 |
(267) 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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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9 |
이순의 |
1,006 | 7 |
9766 |
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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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04 |
김성준 |
1,006 | 2 |
10323 |
완전함의 부작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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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박용귀 |
1,006 | 8 |
11123 |
사막의 수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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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31 |
노병규 |
1,006 | 3 |
11767 |
다섯 손가락 기도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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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28 |
장병찬 |
1,006 | 4 |
12285 |
† [교회 상식] 미사보 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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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0 |
노병규 |
1,006 | 4 |
24052 |
영(靈)의 메마름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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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3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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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람 정도라면 l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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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9 |
노병규 |
1,00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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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기적같이 환한 미소 ㅣ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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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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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92 |
5월은 성모성월! 성모님을 사랑하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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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30 |
장병찬 |
1,0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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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성 수 [주님의 눈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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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6 |
김혜경 |
1,006 | 14 |
28274 |
** 선행의 부메랑 ... 차동엽 신부님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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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9 |
이은숙 |
1,006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