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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547 사순 제2주일 이성적 판단을 넘어선 무한한 사랑 서공석 신부 2018-02-24 원근식 2,6472
118543 2.24.강론."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2-24 송문숙 2,5010
118542 2.24.기도."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2-24 송문숙 1,3960
118541 2.24.♡♡♡사랑이 약이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24 송문숙 1,7855
118540 사순 제1주간 토요일 -나의 원수는 누구인가?- 2018-02-24 김기환 1,5540
118539 믿음의 눈으로/올바른 선택을 하라.(36)끝. 2018-02-24 김중애 1,3702
118538 가톨릭기본교리( 25-5 공번된 교회) 2018-02-24 김중애 1,6560
118537 ■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/ 사순 제1주간 토요일 2018-02-24 박윤식 1,4920
118536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.. 2018-02-24 김중애 1,3480
1185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4) |2| 2018-02-24 김중애 1,6436
118534 2018년 2월 24일(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... 2018-02-24 김중애 1,4860
1185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5) ‘18.2.24. 토 ... |2| 2018-02-24 김명준 1,2902
118532 평생공부, 평생과제 -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8-02-24 김명준 3,3045
118530 성가대 구역 자리여 영원하여다오 ! 2018-02-24 함만식 1,3560
118529 최원석 요한입니다 |3| 2018-02-23 최원석 1,5362
118528 ♣ 2.24 토/ 반쪽 사랑과 모두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8-02-23 이영숙 1,9595
118525 #하늘땅나 97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4 2018-02-23 박미라 1,2730
11852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24 (사순 제1 ... |1| 2018-02-23 김동식 1,7841
118516 2/23♣.“사랑하라!” “선을 행하라!”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2018-02-23 신미숙 1,5384
118515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(2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2-23 신현민 1,4590
1185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8년 2월 25일) 2018-02-23 강점수 1,3920
118513 사순 제1주간 금요일: 하느님과 이웃과의 화해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2-23 강헌모 1,3210
118512 ♥다윗(영)이 아말렉(육)을 치다♥(사무엘 상 30,1-31)/박 민화님의 ... 2018-02-23 장기순 1,4372
11851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님들 참 힘들죠?) 2018-02-23 김중애 1,4372
118510 믿음의 눈으로/성인과 죄인에 대하여(35) |1| 2018-02-23 김중애 1,3282
118509 가톨릭기본교리(25-4 우리들의 성화) 2018-02-23 김중애 1,6070
118508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2018-02-23 김중애 1,3700
1185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4) ‘18.2.23. 금 ... 2018-02-23 김명준 1,2282
1185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3) 2018-02-23 김중애 2,3595
118505 2018년 2월 23일(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) 2018-02-23 김중애 1,5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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