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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60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64) '16.12.10.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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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0 |
김명준 |
8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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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주택 도시 개발 장관 내정자 벤 카슨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주일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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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0 |
김영완 |
1,895 | 4 |
108625 |
■ 조연다움에서 더 빛난 세례자 요한 / 대림 제3주일 (자선 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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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1 |
박윤식 |
1,048 | 4 |
108627 |
작은 이들의 시대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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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1 |
윤경재 |
1,123 | 4 |
10865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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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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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684 |
12.13.♡♡♡ 아버지의 말을 들은사람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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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3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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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694 |
♣ 12.14 수/ 의심과 절망이라는 이름의 암세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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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3 |
이영숙 |
1,327 | 4 |
108699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0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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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4 |
김리다 |
1,109 | 4 |
108716 |
♣ 12.15 목/ 현찰보다 훨씬 더 좋은 것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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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4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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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724 |
12.15.♡♡♡ 주니의 길을 닦는 사람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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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5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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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7.♡♡♡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- 반 영억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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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7 |
송문숙 |
1,367 | 4 |
10876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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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7 |
김중애 |
932 | 4 |
10876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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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7 |
김중애 |
1,052 | 4 |
10876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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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7 |
김중애 |
1,102 | 4 |
108775 |
베토벤의 키스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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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8 |
윤경재 |
1,1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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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* 베토벤을 한번 생각했더라면...* (카핑 베토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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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8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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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.20 화/ 놀람과 두려움 안에서 드러나는 구원의 기쁨 - 기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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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9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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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74) '16.12.20.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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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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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825 |
12.20.♡♡♡경청과 결단 그리고 행동 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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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0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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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21.♡♡♡ 행복한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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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1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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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.22 목/ 오시는 하느님의 자비의 회상과 감사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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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1 |
이영숙 |
1,39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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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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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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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862 |
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많이도 필요 없이 단 한 사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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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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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23.♡♡♡ 아기 이름은 요한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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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3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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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900 |
■ 하느님께는 영광을 땅에는 참 평화를 /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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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4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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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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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5 |
김중애 |
1,0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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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 성탄!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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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5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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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* 생명의 빵'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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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5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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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은 어둠을 좋아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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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5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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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26.♡♡♡ 끝까지 견디십시오.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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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6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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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.28 수/ 탐욕과 두려움의 강을 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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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7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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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.29 목/ 의롭고 독실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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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8 |
이영숙 |
1,438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