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92 오늘을 지내고 2004-12-01 배기완 1,0161
9150 성서 필사를 끝 맺으며 |4| 2005-01-22 최세웅 1,0166
9163     Re:성서 필사를 끝 맺으며 2005-01-23 이갑규 5931
10059 저는 아니겠지요 ? |1| 2005-03-23 노병규 1,0166
10260 주여 우리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05-04-04 노병규 1,0160
10375 엠마오 가는 길 |1| 2005-04-11 김성준 1,0161
10597 야곱의 우물(4월 24 일)-♣ 부활 제5주일 ♣ |2| 2005-04-24 권수현 1,0162
10665 (327) 빅토리노와~! |7| 2005-04-28 이순의 1,0167
10988 불편함 |1| 2005-05-21 박용귀 1,0167
11617 동산바치 |4| 2005-07-13 신석관 1,0166
11788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, 충격.. |1| 2005-07-29 이재상 1,01611
12079 잃은 양 한 마리 2005-08-25 박용귀 1,0169
12660 위기를 기회로 2005-10-03 장병찬 1,0161
13652 절망하는 영혼을 향한 타는 목마름! |7| 2005-11-21 황미숙 1,01611
13796 오늘은 제게, 눈부신 믿음을 주시어, 이모든것이 그저 기쁘고 즐겁게 하소서 |4| 2005-11-28 조경희 1,0163
13948 ♣ 12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피해자가 되고 싶지 않다 ♣ |8| 2005-12-05 조영숙 1,0168
15692 남편과 아내 사이 !!! |4| 2006-02-15 노병규 1,0168
27194 4월 30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30 양춘식 1,0168
29040 ** 영성일지 ... 차동엽 신부님 ** |4| 2007-07-25 이은숙 1,0167
29720 사랑해~~~~~~ 간석 4 동 성당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|2| 2007-08-27 심한선 1,0166
42137 이사야서 57장 1 - 21 이스라엘의 배신을 상징하는 여인의 죄/ 2008-12-19 박명옥 1,0161
48000 숨겨진 연민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8-03 이은숙 1,0166
64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4-29 이미경 1,01616
67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9-27 이미경 1,01611
76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0-25 이미경 1,01614
877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를 알려주신 의도 2014-03-10 김혜진 1,01610
88895 부활의 삶은 헌신하는 삶 그리고 생명을 구하는 삶입니다. |3| 2014-05-01 유웅열 1,0162
88912 분별력의 은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6| 2014-05-02 김명준 1,0167
90696 하늘나라 갈려면? 하루 하루, 성실히, 착하게 살고자 하는 것!!! 2014-07-31 임성호 1,0162
104271 그리스도의 향기//실패를 성공으로 2016-05-11 정선영 1,0160
105158 6.28. 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|1| 2016-06-28 송문숙 1,0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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