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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629 ♣ 1.3 토/ 선(善)을 부르고 하느님을 반사하는 삶/ 기경호(프란치스코 ... 2015-01-02 이영숙 1,1324
93633 주님 공현 전 토요일 |2| 2015-01-03 조재형 5764
93638 죄의 연쇄성은 끊고, 중증화는 막아야 한다.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1-03 노병규 5854
93642 ▶보라, 하느님의 어린 양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2015-01-03 이진영 8984
93650 ♣ 1.4 주일/ 구원의 별빛을 찾아가는 영혼의 갈증/ 기경호(프란치스코) ... 2015-01-03 이영숙 9324
93668 ♣ 1.5 월/ 주님의 영(靈)과 육(肉)의 영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5-01-04 이영숙 1,0264
93670 하느님 나라를 그리워하면서(희망신부님.) |2| 2015-01-04 김은영 7834
93701 하느님을 봤냐고... 2015-01-06 이부영 7814
93708 역경의 기능 / 도반 신부님 이야기 |1| 2015-01-06 강헌모 8724
93727 ▶나요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공현 후 수요일(2 ... |1| 2015-01-07 이진영 6904
93789 우리의 믿음도 자라는 것이어야!|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1-10 노병규 6464
93855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2015-01-12 강헌모 9354
93880 ▶조용히 하여라. 나에게서 나가라!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 ... |1| 2015-01-13 이진영 9024
93904 새해, 평화롭게 사시길 축원합니다... 복 많이 받으세요^^ I 김웅열 토 ... 2015-01-14 강헌모 1,0534
93956 연중 제2주일(일치주간)아픔에로의 부르심/고근찬 신부 2015-01-17 원근식 7684
93985 ‘교황님 강복장 ' 수여 (수필) |1| 2015-01-18 강헌모 1,1224
94031 2015.01.20. 2015-01-20 오상선 5474
94079 무엇보다도 화해가 우선이다. 2015-01-21 유웅열 7244
94093 2015.01.22 |1| 2015-01-22 오상선 5444
94124 지혜의 기도 2015-01-23 원근식 7054
94136 [연중 제2주간 금요일] 사도의 세 가지 권한 |2| 2015-01-23 김기욱 7374
94154 말에도 향기가 있다. |1| 2015-01-24 유웅열 7824
94167 ♣ 1.25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내 인생의 그물을 ... 2015-01-24 이영숙 8664
942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, 2015년 2월 1일). 2015-01-30 강점수 7084
94305 ♣ 1.31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내 인생에 풍랑이 일때 2015-01-30 이영숙 8964
94311 2015.01.31. |2| 2015-01-31 오상선 5624
94321 우리 가정과 우리나라에서 판을 치는 악마를 내쫓자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2015-01-31 김영완 8084
94328 ♣ 2.1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관계의 성사화 |1| 2015-01-31 이영숙 1,0814
94357 2015.02.02. |2| 2015-02-02 오상선 5824
94365 초는 빛을 밝혀줍니다. |2| 2015-02-02 유웅열 7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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