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711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2019-08-14 김중애 1,0161
134655 12.18."천사가 명령한대로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2019-12-18 송문숙 1,0162
13573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휴식은 천국에서! 제게는 쉴 시간이 없습니다. ... 2020-01-31 김중애 1,0166
136135 깨달음을 위한 들음의 신앙과 열심한 지킴의 신앙. (마르8,14-21) 2020-02-18 김종업 1,0160
136241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20-02-22 김중애 1,0161
13631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과 독서 이야기 (오늘은 아주 장문입니다) 2020-02-25 강만연 1,0160
142735 <자연의 형제 자매라는 것 > 2020-12-09 방진선 1,0160
143214 '구원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.' 2020-12-28 이부영 1,0161
14322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8 장병찬 1,0160
143398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21-01-04 주병순 1,0160
143933 나 만의 부르심 2021-01-22 김중애 1,0162
150400 내 잔 |2| 2021-10-17 최원석 1,0163
150569 도란도란글방/전도서(코헬렛)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(에페3,17) |1| 2021-10-25 김종업 1,0160
150662 10.30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 ... |2| 2021-10-30 송문숙 1,0162
151303 가정에 관한 격언 2021-11-30 김중애 1,0160
152226 ■ 24. 다윗의 마지막 당부와 찬미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 ... |2| 2022-01-12 박윤식 1,0164
155461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6-03 최원석 1,0167
155548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2| 2022-06-07 최원석 1,0162
155791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정 누린다. ... |1| 2022-06-19 장병찬 1,0160
160518 연중 제4 주일 |5| 2023-01-28 조재형 1,01613
7615 환상? |1| 2004-08-02 이인옥 1,0151
8890 성가정 |12| 2004-12-31 진연자 1,0155
9429 성모님의 학교 <3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2005-02-12 박경수 1,0151
9448 [2/14]월: 최후 심판의 기준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3| 2005-02-13 김태진 1,0151
979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(2005-03-05) 2005-03-05 노병규 1,0150
1058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속세를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] 2005-04-23 박종진 1,0152
1126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6-13) |1| 2005-06-13 노병규 1,0154
1170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7-22 노병규 1,0155
14615 새해의 작은 기도 -글- 정호승 프란치스코 /시인 2006-01-01 원근식 1,0152
19318 < 37 > 죽여 주옵소서!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7-27 노병규 1,0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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